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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책

가고 싶은 길을 가라



"내 꿈은 터무니 없는게 아니었다. 그 사실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놀라웠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반드시 백만장자나, 록스타, 유명한 정치인이 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이 단순한 꿈의 실현과 행복이 왠지 멀게만 느껴졌다. 내 것이 될 수도 있는 삶의 문을 반쯤 열어 보게 만든 선생이 원망 스럽기 까지 했다."



- 잃어 버린 꿈을 찾기 위해서 현자를 찾아가는 이야기. 어찌 보면 뻔한 플롯이지만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한번 생각 하기엔 딱 좋은 이야기 인듯.

-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꿈만 꾸지 말고 실천하시길.)

- 중간 중간 대화에서 번역이 이상한건가? 원본이 이상한건가. 대화가 갑자기 어색하고 끝어지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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