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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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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주제라 할수도 없는것이..

우연히 신경망에 대해서 뒤적거리다가 잼잇는 그림을 발견했다.

내가 이것을 본 것은 드라마 카이스트 였따.

거기서 강성현이 싫어하는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서 논문을 쓰는 이야기 였는데.

논문 주제가 불확실성에서의 패턴 변화였나? 로 기억한다.

그것을 하면서 컴퓨터 화면에 띄운 화면이 저 화면 이었는데..우연히 저걸 인터넷에서 봐서 그

냥 퍼왓따;;ㅎㅎ

저번에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다가 넘겼었는데..

컴퓨터가 생각한다라는건 단순히 많은 경우중에서 빠른 길을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의 발 싸이즈는 몇일까요?"

-_-당근 모른다. 뭐 키가 9척이니 그에 따른 몸무게를 지탱해야하고 대충의 체격이 나오니 이

정도 될것이다~ -0- 그건 퍼지고.. 우리들은 0.5초만에 몰라..그딴거 라고 대답할수 잇지만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뒤저보고 몰라요~ 한다.. 저걸 사람들이 컴터는 무식하다고 하는데

나는 다르게 보인다.

과연 우리들은 모든걸 보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답한 것일까?(이 경우는 불가능하다. 반사 조건

이 아닌고, 뇌 신경이 정상 사람의 100배 정도 빠르지 않는다면 불가능 하다)

난 불가능한 답을 모아 놓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뇌는 모든걸 분류,체계화,그룹화를 한다.

그중에서 우리가 모르고, 대답할수 없는 것들을 묶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컴퓨터는? 당연히 그런일을 하지 않으니 모든 데이터를 보는 수밖에~

컴터에게도 아는 것과 모르는것을 알려주면 어떻게 반응 할까?ㅎㅎ

결국 컴퓨터에게 생각한다를 정해 주는건 그룹화를 하고 지정된 경로를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의 뇌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알려 주듯이. 우리의 또다른 뇌를 컴터에게 심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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