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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의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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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자동 마운트 에구...이것 하느라고 몇일 걸렸디야...이렇게 쉬운것을.. 하드관리는 저번에 포스팅 했으니..이번엔 자동 마운트다. 계속 부팅할때마다 마운트시키는것도 귀찬코..더더욱 삼바를 운영할려는데..너무 귀찬아서리.. 먼저 자신이 마운트할 것을 찾기 위해 #sudo fdisk -l 하면 현재 모든 파일 시스템을 보여준다. boot swap home root 도 보이고 이번에 마운트할 두개의 지점도 보인다. (sda4, sdb1) #sudo gedit /etc/fstab 하면 현재 마운트 되어 있는 시스템이 보인다.(부팅할때 마운트 할 시스템을 읽어 오는 파일 같다...아님 말구..ㅎㅎ) 파일 시스템은 /sdb1 (자신이 포함 시킬 파일 시스템 아까 fdisk -l 명령어로 확인한거) 마운트 지점은 /media/d..
헤헤헤...
ㅜㅡㅜ 드디어 받았네그려.. -_-해외 시드여서 그런지..속도가..20kb를 못넘겼었는데.. 보이는가!! Addon 날짜가!! 보이는가!! CompletedOn 날짜가! 정확히 한달이 걸렸네...근데.. 128기가 짜리가 있어서 혹시나 해서 받아봤는데.. 이게 화질이 확실히 떨어지네..(정확히는 싸이즈가 더 작네..그거떄문에 60기가 차이라니) 뭐...아쉽지만...삭제해야겠지? (연휴에 x-file 정주행이나 해볼까나?ㅋㅋ)
소담하다 고즈넉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일이 TV리모콘으로 KM방송을 보는거다. 우연히 본 하모니ost 의 가사에서 이런 단어가 나온다. "소담스런 꽃송이 고즈넉한 향기" 요즘 가요에서 이런 아름다운 단어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노래가 찬양가 비슷하긴 하지만 꿈을 이야기 하기에 잘 듣고 있는데 뜻이 궁금해서~ 소담하다 [형용사] 1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담한 꽃송이올해도 뜰에 봉선화가 지난해처럼 그렇게 소담하게 폈습니다. ≪박목월, 구름의 서정≫ 2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다. 과일이 소담하게 담겨 있다. 나물을 무쳐 소담하게 담은 양푼도 반빗간 위에 준비되어 있다.≪한무숙, 만남≫ 고즈넉하다 [형용사] 1 고요하고 아늑하다. 고즈넉한 산사 마을의 어느 골목에선가 아침의 고즈넉한 침묵을 깨뜨리고 기침 소리가 ..
ubuntu 하드디스크 파티션? 나누기 gparted 아놔..리눅스 공부좀 해둬야 겠다.. 파일시스템에 대해선 너무 잼병이다.. (나중에 포스팅 해야겠따, 리눅스 마스터 공부도 해야하는데..쩝) 첨으로 하드두개를 리눅스에 마운트 할려고 하니...뭐가 이리 어려운지.. 하드가 안잡혀서 고생좀 했다..(계속 여기에 깔아보고, 안되면 저기에 깔아보고, 열어보면 똑같은 마운트 이름으로 잡혀 있는;; 하드 두개가 sdb야..-0-;; 인터넷을 잡혀 있따면 gparted를 추천한다. :sudo apt-get install gparted 실행도 sudo 권한으로 하시면 됩니다.!! :sudo gparted 한눈에 봐도 윈도우에서 사용한거랑 비슷해서 사용하기 간편하다. -_-난 6시간 만에 깨달은게 잇는데.. 인스톨할때 사용자할당으로 정해줘서 하나하나 정해주면 되더라....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 いつか記憶からこぼれおちるとしても) 우연히 선배 집에 놀러갔다가 집어든책.. 요몇년동안 에쿠리 가오리껀 못봤었는데..(마지막 본책이 일곱빛깔 무지개) 정말 재미없는 책이라며 100페이지도 못읽은 선배의 조언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뜨거우면서 씁쓸한 커피와 같은 글귀들 뿐이다. 고등학교시절의 각기 다른 생각들과 행동들, 그리고 자신만의 에피소드. 아련한 추억과 동시에 밀려오는 한챕터마다의 뜨거운 행동은 바로 가슴속으로 씁쓸하게 다가 올 뿐이다. 2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더니 가슴이 뭉클 하면서 아련하게만 생각난다. 모든 추억들이. 나는 고등학교때 무엇을 했었나..(연애하기에 바뻤지..ㅎㅎ) 오랜만에 즐거운 꿈 하나를 선물 받은 느낌이다.
mfc71.dll msvcp71.dll msvcr71.dll -_-왜 에러가 나는거야!! 아니...그것도 ms껀 쓸일이 없는 cygwin 에서 하고 분명히 자바만 쓸다고 했었는데.. 저건 분명히 .net 할때 쓰는건데 말야..ㅡ,.ㅡ google님께서는 http://www.duckware.com/tech/java6msvcr71.html 요롷코롬 말씀하시네 java6 개발시 dll 참조 path를 기본으로 windows/system32로 잡아서 그렇탄다.(자바 깔린 폴 더에도 있다는데? 해석을 잘못했나?ㅎㅎ 흠...java가 dll을 쓸일은 없지만..아무래도 윈도우에 서 실행하기위한(exe로 변환한다든지) 링크파일일뜻싶다..(java가 dll을 쓸 이유는 없으니까.)
-_-대체왜..체크메이트야? 이게 왜 체크메이트야.. -_-(참고로 흰색임) 내가 아무리 체스를 쉬엇어도 말이지..-0- 한때 한게임 신도 이겼떤 실력인데..ㅡ,.ㅡ 컴터가 미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