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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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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유저 생성 에러 (ERROR 1364 (HY000): Field 'ssl_cipher' doesn't have a default value / 'x509_issuer' / 'x509_subject') mysql 에서 유저 생성시 아래의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면 생성하는 칼럼이 누락되어 나온 현상이다. Field 'ssl_cipher' doesn't have a default value Field 'x509_issuer' doesn't have a default value Field ' x509_subject' doesn't have a default value ssl_cipher / ssl 보안 관련 칼럼 x509_issuer , x509_subject / 암호화 관련 칼럼 위의 세가지 칼럼은 mysql의 버전이 업이 되면서 보안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서 새롭게 생겨났다. 3개의 에러를 같이 쓴 이유는 유저 생성시 위의 3개중 칼럼이 하나라도 빠지면 나는 에러이다. 결국엔 세개의 칼럼을 추가 해줘야 한다..
ORA-01841: (full) year must be between -4713 and +9999, and not be 0 에러메시지가 잘 보이지 않아서 다시 씁니다. ORA-01841: (full) year must be between -4713 and +9999, and not be 0 년에는 -4713~9999 사이의 숫자, 0은 안됨. -_- 뭐 이런 신기한 에러가..ㅎ 나의 쿼리의 문제점은 ''공백이 아니라 space 를 하나 넣었다. ' '
프로시져(Procedure), 함수(Function) 삭제 위에 나와 있는 프로시져 중 sum1 프로시져를 삭제 하려 합니다. 테이블 삭제와 마찬가지로 drop 을 스시면 됩니다. 단지 위에 붙는 조건이 procedure 인거죠. 프로시져 삭제 명령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DROP PROCEDURE (procedure_name)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 끝. 위와 같이 프로시져가 사라졌습니다. function 의경우에는 DROP FUNCTION (function_name) 이 됩니다.
프로시져 배열 선언 및 활용(연습용) 아주 간단하게 배열을 선언해서 써보면 좋겟다~ 라는 로직 문의가 들어왔다. 프로시져에 배열을 선언해서 쓰는 주위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_-;;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얻어낸 방법을 포스팅한다. 이번껀은 연습용으로 만든 숫자를 기입받아 출력하는 프로시져 이다.(단순 구구단 입니다; ㅎ) - int 형 배열 소스코드 는 아래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CREATE OR REPLACE PROCEDURE arrayTest ( n IN number) is TYPE type_array IS VARRAY (9) OF number; --array 선언부 number 형의 배열 9개를 선언 gugudan_array type_array := type_array(); -- 선언한 배열을 해당 구문에 적용. BEGIN FOR i..
Toad Trace 설정 및 확인. (error TKProf.exe path is not set under 'View'->'Options'->Executables') 이번엔 Trace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의 실행계획은 계획일 뿐입니다. 거의 100% 가까운 계획이지만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oracle optimizer 마음입니다.) Trace는 실제 SQL를 돌렸을때 서버에서 실행되는 경과 시간 및 소요 자원 등을 보여주는 환경입니다. 실행계획이 어떻게 보여줄것인가 를 나타낸다면 Trace는 이렇게 돌아갔습니다. 가 되겠습니다. 1. 툴바에서의 Database->Diagnose->TKProf Interface를 클릭합니다. 2. information창이 뜹니다.TKProf 설정이 않되었따는군요. 3. 위의 설명대로 View->Options->Executables를 들어갑니다. 상단의 Auto detect paths for current Oracle H..
Toad 실행 계획 설정 및 보기 -_- SQL 하면은 두꺼비! 이 미친 두꺼비 가격 만큼이나 성능및 효율이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가격은 대략 Standard 버전이 2 백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Toad에서 실행할 SQL에 대해서 실행 계획을 보기 위한 설정 법입니다. (참고 : Toad for Oracle 9.7.2 버전입니다.) 1. 툴바에서 VIEW-> Toad Options 을 클릭합니다. 2. 왼쪽 네비게이터에서 oracle->General 을 클릭합니다. Explain Plan 에서 Table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3. 두번째 Plan Table Name 에 기존의 TOAD_PLAN_TABLE 대신 PALN_TABLE를 넣어줍니다. ok! 6. 간단하게 쿼리를 돌려봅니다. 여러개의 쿼리가 있을경우엔 ..
프로젝트는 절대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대학교 컴과를 나왔다면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어떠한 형식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서 산출물이 나오는지 공부하는 과목이다. 그 과목시간에 대표적으로 아니 시험문제에 무조건 나오는 모델이 두가지가 있는데 1. 폭포수 모델. 2. 나선형 모델. [그림-1] 폭포수 모델의 예 [그림-2] 나선형 모델의 예 최초의 모델 설계를 기반으로 계획, 소비자의 요구분석, 그에 따른 설계, 구현과 테스트를 거쳐서 유지보수 단으로 가는 방식은 약간식 다르지만 두 모델의 흐름은 비슷하다. 이론을 들어보면 정말 맞는 이야기 같다.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니 정확히는 맞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에게 없는게 딱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과 예산. 언제나 프로젝트의 시간은 ..
[설계] CRC카드 , 클래스다이어그램 요즘에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설계단에 관심이 많아졌다. 정확히는 DB설계에. 뭐 어느 프로그램이든 설계단은 거의 비슷비슷해서 크게 달라지진 않는다. 중요한건 사용자,요구자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어떤 형식으로 풀고 어떻게 정의하였는가가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해당 프로그래밍에 사용될 단어들. 즉 객체의 속성들일 것이다. 데브피아에 간단한 요청이 들어와서 심심풀이로 풀어보았다.(물론 틀릴수 있다는 가정하에 글을 쓴다.) 문제는 이것. imagine that you want to keep track of your library. 당신은 당신의 라이브러리 내용을 파악합니다. Each book is of a particular format (hardback, p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