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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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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미적분 보다는 통계학을! 아....-0- 생각해보니 일상생활에선 도저희 미적분을 적용할수가 없다는걸 영상을 보고서야 느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걸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이니.... 쓸모없다기 보다는 사용할곳이 없다는말이 맞는거같다.) 그럼 수학은 전혀 쓸모가 없는걸까?! 하지만 우린 언제나 수학속에서 살고 있다. 오히려 산수쪽에 가까울수도 있다. 1L에 1500원하는 기름을 내차에 얼마가 들어갈까?! 마트보다 시장이 싼데 얼마나 싼걸까?! 이번달요금은 얼마 나왔는데 저번달과 비교하면?! 등등 우린 그렇게 배워가고 있는것을 인지를 못했을뿐이거 같다.(배운것을 응용도 하는데 말이다.) 이제 정말로 활용할수 있는 것들부터 가르쳐야 되지 않을까?! (대학교1학년때 통계학을 배우긴 했는데....................배웠나?!ㅎ)
TED 디자인과 감성의 작용 -0- 근데 난 왜 이걸 보면서 하고 싶은것과 할 수 있는것이 다르다 라는걸 느끼는거지..ㅡ,.ㅡ;;;
TED 진정한 천재를 보는구나.... 예전 부터 머리 좋네~ 하는 애들은 몇몇 봤었는데..... 이분은 천재. 그냥 그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실 프로젝트 영상은 오래전에 봤었는데(약1년반 전에 인공지능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봤었다.) 단순히 MIT에서 만들었고 프로젝트 중이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든사람의 이야기가 들어가니 전혀 다른 느낌이다. 특히나 시연 마지막장면에서 컴퓨터로 전송하는 과정은 못봤었는데 MIT에서 하던 가이아프로젝트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천재인듯. 한번쯤 만나보고 싶다.
TED 연결 아...내가 몇년째 고민하던게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해주는구나.. 우연히 UX칼럼에 갔따가 재밌는 자료를 보게되었다. 뭐..역시나 TED이지만..ㅋ 나의 주제는 나를 연결 시켜 보자 (부제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부터 시작했다. 우연하게 느낀 거였지만 도서관에서 책의 배열들을 보고 느낀것이다. 뭐 사서들은 그냥 관련 학문을 가지고 나열했지만 왠지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인문-사회-경제-과학-수학-문학-예술 을 아우르는 하나의 작은 끈들이 연결되어있다는 그런 느낌. 그리고 그 끈을 볼려면 모든것을 체험해야 한다는 느낌. 그렇게 시작해서 요즘엔 미술 특히 디자인 쪽의 관심을 두었었고, 새로이 UX분야까지 간거였다. 모든것을 정립할수 없지만 (7년동안 이일에 매달리신분도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