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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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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백업, 복구 데이터베이스에서 백업(backup)과 복구(restore)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MySQL 에서는 mysqldump라는 파일을 실행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의 데이터를 외부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mysqldump는 mysql 디렉토리 밑의 bin 디렉토리에 존재하며 다음과 같은 명령을 통해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백업을 수행한다. mysqldump -u [DB사용자명] -p [백업할 데이터베이스명] > [외부로 저장할 파일명] 이 명령은 sample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sample_backup.sql이라는 파일로 저장한다. mysqldump로 백업을 할 때에도 다래와 같이 -u 와 -p 다음에 DB 사용자와 패스워드를 지정할 수 있다. 패스워드가 있을경우(패스워드를 물어본다.) 파일생성완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 いつか記憶からこぼれおちるとしても) 우연히 선배 집에 놀러갔다가 집어든책.. 요몇년동안 에쿠리 가오리껀 못봤었는데..(마지막 본책이 일곱빛깔 무지개) 정말 재미없는 책이라며 100페이지도 못읽은 선배의 조언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뜨거우면서 씁쓸한 커피와 같은 글귀들 뿐이다. 고등학교시절의 각기 다른 생각들과 행동들, 그리고 자신만의 에피소드. 아련한 추억과 동시에 밀려오는 한챕터마다의 뜨거운 행동은 바로 가슴속으로 씁쓸하게 다가 올 뿐이다. 2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더니 가슴이 뭉클 하면서 아련하게만 생각난다. 모든 추억들이. 나는 고등학교때 무엇을 했었나..(연애하기에 바뻤지..ㅎㅎ) 오랜만에 즐거운 꿈 하나를 선물 받은 느낌이다.
mfc71.dll msvcp71.dll msvcr71.dll -_-왜 에러가 나는거야!! 아니...그것도 ms껀 쓸일이 없는 cygwin 에서 하고 분명히 자바만 쓸다고 했었는데.. 저건 분명히 .net 할때 쓰는건데 말야..ㅡ,.ㅡ google님께서는 http://www.duckware.com/tech/java6msvcr71.html 요롷코롬 말씀하시네 java6 개발시 dll 참조 path를 기본으로 windows/system32로 잡아서 그렇탄다.(자바 깔린 폴 더에도 있다는데? 해석을 잘못했나?ㅎㅎ 흠...java가 dll을 쓸일은 없지만..아무래도 윈도우에 서 실행하기위한(exe로 변환한다든지) 링크파일일뜻싶다..(java가 dll을 쓸 이유는 없으니까.)
cygwin 삭제 어떻게? tinyos 는 쉽게 삭제 되는데 말야.. 시작 ->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추가/제거 -> tinyos 삭제 이놈의 cygwin은 어떻게 삭제 하는지를 모르겠네.. 프로그램추가/제거 에도 않뜨고.. 삭제 프로그램에도 목록이 뜨지를 않고.. -_-흠햐..아하.. 1. 시작 -> 실행 -> regedit -> HKEY_CURRENT_USER -> Software ->Cygnus Solution 폴더 삭제 2. C:\Program Files\UCB 폴더 삭제 끝..-_- 이것이 윈도우하곤 전혀 상관없이 만들었나.. 신기하네.. 폴더만 지우면 끝이라니.. 꽤나 간단하네..뭐~ 졸라..쉬워~~~ ㅋㅋㅋ(싱크않맞네.쩝.ㅋㅋ) 아놔 깝권 너무 좋아..닮고싶어..ㅋㅋ
안드로이드 android -_-셤 공부하다가.. 켬터가 놀고 있길래 심심해서 안드로이드를 해봤다. 뭐.. 예전에 선배가 졸작을 하는걸 살짝 보기도 했고, javaME랑 비슷한 면이 많아서 그닥 어렵진 않다고 생각하는데..(포럼을 가보니..나의 생각은 하마 뒷발차기로 날려졌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의외로 안드로이드 탑재된 핸드폰이 많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 모바일폰os라면 대표적인게 세가지일터. MS, apple, android 근데 의외로 MS의 새로운 모바일os 발표에도 불구하고 구글을 선호한다는것 자체가 먼가 이상하단 말야.-_- 먼가가있어. 구글os가 슬슬 수면위로 올라오는 시점에서 모바일과의 연동이나, MIT에서 개발중인 가이아처럼 유비쿼터스형식으로 갈지도.. 리눅스 기반이다 보니 임베디드에 힘을 기울인건 맞는데....
쉬프트 연산!!! 사실...일반 연산 부분과 함께 나오기 떄문에 괜시리 무시 당하고..(나만 그런가?) 그냥 알아두면 되겟찌 하고 넘어갔떤 부분이다..... 하지만 요즘 암호학을 보면서 심히 컴퓨터의 성능향상에 눈을 기울이고 있는터라 쪼끔이라도 더 빠르다면 분명 결과는 나쁘지 않기에!! 쬐끔 끄적거리면서 쉬프트 연산을 뒤져 보앗따~ > : 맨 앞자리 부호에 따라 채운다. >>> : 무조건 0으로 채운다.
생성한 Class를 간단히 완전제거 거의 대부분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나로써는... 다이얼로그를 새로운 클래스로 만들때 거의 하루에 한번쯤은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BASE CLASS 를 잘못 선택했다던가.. 클래스 이름을 잘못 줬따던가-이름은 상관없다지만...그냥 신경 쓰인다.) 그리고선 파일만 지우면 왜 파일이 없냐고 디버깅은 징징대지... 다시 만들면 똑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다고 않된다고 하지..-_-아놔... 그래서!! (1) FileView에서 관련 화일을 지운다. (위의 예로 치면, Test.cpp와 Test.h) (2) 작업중인 Project Folder로 가서 Test.cpp와 Test.h 그리고 *.clw 화일 3개를 모두 지운다. (3) ClassWizard를 실행시킨다. 그러면 *.clw화일이 삭제 되었기 때문에 ..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하기에 하드 디스크가 계속 떠 있습니다!! 우분투 깔다가..-_- 젠장맞을 그래픽카드가 않잡혀서 못깐것도 한탄스러운데 grup이 깔려있던 OS들의 boot를 날려버렸는지.. 모든 하드 error not found OS....ㅅㅂ.. 아주 신나는 오랜만의 윈도우를 깔면서 -_-정작 신기한걸 보앗으니.. 자료가 잇어서 모두 포멧은 못하고 리눅스가 깔려있떤 하드만 포멧을 하고 깔았아서 그런가 했 었다.(잡소리는 이제 그만;;) -_-하드가 메모리냐... C:를 제거해서 네놈이 돌아갈줄 아는것이냐!! 라는 말만 했었는데..-0-;; 뒤져보니 심오한 뜻이 잇는 것!! S-ATA II 하드디스크는 핫스왑 기능이라는 것을 지원하는데 컴퓨터의 전원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도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거나 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라는 메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