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세포덩어리""/책

실리콘 벨리를 그리다

- 직원을 프로페셔널 파트너로 보지 않고 시키는 일을 잘하는 일꾼이라고 생각하는 회사는 안전 욕구를 위협하여 일을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잘리고싶어?" 같은 메시지로 안전 욕구를 끊임없이 위협한다. 이런 회사에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매니저는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얼마나 중요한지, 내가 있는것이 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내가 우위에 있다는 뜻이 아니였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고 내게도 분명 단점도 있지만, 내 장점이 팀과 회사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내가 더 많이 기여할려면 뭘 보완하면 좋을지를 정확히 피드백해주었다. 

 

- 행복한 직장인을 만드는 욕구 단계

  • 생리 욕구 : 잘 먹고 잘 쉰다. 
  • 안전 욕구 : 협박이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다.
  • 애정 소속 욕구 : 팀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갖는다.
  • 존경 욕구 : 회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기대받는다.
  • 자아실현 욕구 : 자신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자발적으로 기여한다. 

- 불행한 직장인을 만드는 욕구 단계

  • 생리 욕구 : 늘 피곤하고 힘들다.
  • 안전 욕구 : 일 못하면 잘린다고 협박당하거나 폭언을 듣는다. 
  • 애정 소속 욕구 : 팀원들끼리 경쟁한다. 
  • 존경 욕구 : 다른 사람들과 늘 비교당하고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 자아실현 욕구 : 싫어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대기업과 실리콘 벨리의 차이 : https://brunch.co.kr/@svillustrated/12

 

11. 대기업 Aaron과 실리콘밸리 Bryan

성실하고 눈치 빠른 인재 vs. 창의적이고 소통하는 인재 | [“갑”이 없는 조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구글 이후 만들어진 페이스북, 트위터, 넷플릭스 등이 지향하는 실리콘밸리의 조직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정권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목표를 이루어 나간다. 이를 Role-driven 조직이라고 이름 붙였다. 반면 지도자가 모든 결정권을 갖고 아랫사람들이 시키는 일을 일사불란하게 해 내는 조

brunch.co.kr

 

- 면접 중 받는 질문들

  • 당신이 생각하는 회사의 향후 10년간의 비전은 무엇인가?
  • 그 비전을 위하여 지금 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
  • 내가 가장 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 이 회사의 좋은점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레벨에 따른 상세 역활

https://www.mobiinside.com/kr/2018/01/31/silliconvalley-role-rank/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15) 과장도 팀장도 아닌 엔지니어입니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이 

www.mobiinside.com

 

- 혁신 기업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아니라 '미션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만드느냐'다. 따라서 전문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길고 긴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 

 

- 일대일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매니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내가 최고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최대한 내 행복을 위해 조언해 주고 업무조정, 다른 팀과 대화 등 회사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 행복하니?
  • 혹시 문제가 되는 일이 있니?
  • 무슨 생각하고 있니?

 

https://brunch.co.kr/@svillustrated/13

 

12. 사고를 쳐도 혼나지 않는 회사

너의 실수를 부검한다 - 포스트모템(Postmortem) |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실수를 경험한다. 기업의 활동이 사람들의 크고 작은 결정들로 이루어지다 보니 작은 실수로 인해 큰 손실이 발생하는 일을 막을 수 없다. 어느 증권회사에서 $1,000짜리 1주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서 실수로 $1에 1,000주를 팔았다면 말 그대로 밀리언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내가 다니던 회

brunch.co.kr

 

 

https://brunch.co.kr/@svillustrated/23

 

21. 나는 회사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회사 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사실 이상한 일이다 | 처음 실리콘밸리에 와서 매니저와 1:1 미팅을 할 때 매니저는 나에게 다음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곤 했다.Are you happy?처음에는 이 말이 어색했다. 회사 생활은 늘 힘들고 바쁘고 정신없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정말 이상한 질문이었다. 뭐 “How are you?” 정도의 형식적인 질문인가 보다 하고 형식적

brunch.co.kr

 

 

-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책. 특히 관리자를 꿈꾸거나 시니어 개발자를 향하는 사람이라면 새겨볼만한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다. 

-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게 중요하다 

'뇌세포덩어리""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래머로 사는법  (0) 2019.12.23
실리콘 벨리를 그리다  (0) 2019.07.09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0) 2015.06.21
까칠하게 힐링  (0) 2015.06.08
나무를 심은 사람  (0) 2014.09.12
죽음이란 무엇인가  (0)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