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세포덩어리""/책

(116)
역행자 https://www.youtube.com/watch?v=n123UqppM_Q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글을 쓴다. 뇌를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한번, “5분의 생각” 시간을 갖는다. 여백의 사간을 통해 좋은 결정을 쌓는다. 적극적으로 논다. 무조건 7시간 이상 숙면한다. 1단계 자의식 해체 💡 나는 물건을 살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검색을 했다. 해당 검색어로 지식인 작업을 하고 블로그를 쓰자.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키워드로 검색할 것이다. 블로그나 지식인을 타고 온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선 전문..
프로그래머로 사는법 망쳐버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무용담 -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는 정말 좋았는데, 시장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어. 너무 시대를 앞써갔어" 진실 : 소비자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 "소프트웨어는 참 잘 만들었는데 영업,판매가 잘 안되더라고요" 진실 : 아무도 글너 소프트웨어를 원하지 않았다. - "제품은 끝내줬는데 제대로 좀 해보려는 마당에서 윗선에서 잘라버렸지" 진실 : 수익을 창출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 - 행복을 찾으세요. - 배울수 있는건 뭐든 배우세요. 언젠가, 어딘가에서, 어떤 식으로든 자기 일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세요. 하지만 옛것을 지키세요 - 최고의 사람과 함께 일하세요 - 조언자를 찾으세요.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배..
실리콘 벨리를 그리다 - 직원을 프로페셔널 파트너로 보지 않고 시키는 일을 잘하는 일꾼이라고 생각하는 회사는 안전 욕구를 위협하여 일을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잘리고싶어?" 같은 메시지로 안전 욕구를 끊임없이 위협한다. 이런 회사에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매니저는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얼마나 중요한지, 내가 있는것이 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내가 우위에 있다는 뜻이 아니였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고 내게도 분명 단점도 있지만, 내 장점이 팀과 회사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내가 더 많이 기여할려면 뭘 보완하면 좋을지를 정확히 피드백해주었다. - 행복한 직장인을 만드는 욕구 단계 생리 욕구 : 잘 먹고 잘 쉰다. 안전 욕구..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 이 세상에서 이십년 동안 존 재하면서 습득한 상식을 알고 싶다면 그 일에 이십년을 들여야 한다. 이에 상응하는 자기발견적방법론을 그 보다더 짧은 시간내에 조립할 방도는 없다. 경험은 알고림적으로 압축할 수 없기 때문이다. sf소설로 유명한 테드창의 작품우리가 AI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이용해 나가는가에 대해서 상상한 작품이다. 꽤나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은데 AI를 꼭 좋은 일에만 쓰진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인간이 되지 못하는 AI들을 주인공이 위와 같이 한 말이 너무나 맘에 와 닿는다. 한 인간이 되기 위해선 그 한인간만큼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것.그리고 그만큼의 삶동안은 어떤 생물이든 존경받아야 한다는것.
까칠하게 힐링 까칠하게 힐링!
나무를 심은 사람 내용은 정말 짧은데...이게 실화라는게 더욱 당혹스럽게 하는책.한사람이 자연을/ 사람들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게 가능하다는걸.한사람의 조금만한 생각이 많은것을 변화시킬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신과 영혼/ 죽음과 삶에 대해서 논리 정연하게 정리한 책. 솔직히 이 책을 2년전에 사고 방치 했다가 이번에 읽긴 했지만......어렵다..ㅜㅡㅜ꼼꼼하게 생각해야 할것이 너무 많아서 요약도 불가능할 정도.정말 꼭 한번 맘먹고 읽어보시면 후회는 없을책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이제 코딩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추천.대부분 코드컨벤션 이라 하면 낙타/헝가리안 을 주축으로 여러 회사 컨벤션을 참고하라 하는데그건의 근본이 되는 것은 잘 알려주지 않는다(정확히는 잘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다.)이 책을 읽으면 확실히 어느 정도의 컨벤션은 잡을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쉽게 쓰여지기도 했고 여러 언어에 걸쳐서 쓰여져서 지금까지 본 컨센션 문서중에 가장 좋은 느낌이 들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