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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TED

[TED] Renny Gleesson의 반사회적인 휴대폰 트릭




우리는 기술을 생성하고 기술은 새로운 공유된 경험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제발 사람을 덜 사람답게 만드는 기술이 아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기술을 가꾸어 나갑시다.
 

- 예전에 SK휴대폰 광고중에서 회사원이 휴대폰을 뒤적거리다가 아버지에게 전화거는 광고가 있었다.
광고 카피는 "사람을 향합니다."  였다. 근데 과연 사람을 향하는지 의문이 든다.
요즘엔 사람이 스마트폰을 쓰는것인가? 스마트폰이 사람을 쓰는가? 의문이 되기도 한다.
옆의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체,
혹은 네트워크에 연결된체 우리는 현실은 바라보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지는것 같다.  

잠시만 link를 중단하고 자신과 주위를 둘러보는건 어떻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