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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Unskilled and Unaware of It

이번주 정말 쓸데없는 논문은 

Kruger & Dunning(1999)의 "Unskilled and Unaware of It"

로 심리학에서 유명한 "더닝-크루거 효과" 논문입니다.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12688660_Unskilled_and_Unaware_of_It_How_Difficulties_in_Recognizing_One's_Own_Incompetence_Lead_to_Inflated_Self-Assessments



1. 가정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단순히 일을 못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못한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


2. 실험
- 100명의 사람들에게 시험을 보게 한 후 본인이 몇 등이 될 것 같은지 물어봄
- 하위 25%(최하위) 참가자들은 자신의 순위를 평균보다 높은 62% 정도로 평가 (무지할 수록 자신감이 높음)
- 반대로 상위권 참가자들은 오히려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남들도 나만큼 잘했겠지'라고 가정하는 잘못된 합의 효과(false-consensus effect) 때문

 

 

 

3. 결과 
- 하위권 참가자들에게 논리 훈련을 제공해 실제 능력을 높여줌 -> 자신이 이전에 얼마나 못했는지를 깨닫게 됨
- 무능을 자각하게 만드는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그 사람을 유능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
+ 사람들이 왜 일상의 피드백을 통해서도 자신의 무능을 잘 학습하지 못하는지를 설명



4. 반전
- 무지한 사람들은 두가지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 무지함 그자체.
  + 본인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또 다른 무지(메타인지)

위의 은 논문에 없는 가짜 이미지이다.
논문에서는 다음 가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