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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my Like

자기 자신이 세상에 대해 얼마나 잘 참고 있는지를 알면 놀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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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론의 과거가 살짝 들어난 시즌2의 6번재...
   마지막에 윌슬과 옛날일을 예기하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말이 있다.
   "You'd be surprised what you can live with."
   사람들은 않좋은 상황에서 대부분 참는다...정확히는 어쩔수 없이 참는다...
   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참을 수 밖에 없고 참는게 일상이 되어버린다면....
   자신이 느끼지도 못한체 자신은 강해져 있지만 자기자신은 알아체지 못한다.
   참는다고 일이  해결되진 않지만 세상을 다르게 볼수도 있다.
   항상해왔던 일마냥 자기자신을 속여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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