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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TED

TED 상상력..

 “교육은 학생들의 머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지식에 대한 갈증을 유발시키는 것”  - 비노바 바베

상상력은 어른,아이를 막론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허나 우리는 허상을 쫓지 상상을 쫓지를 못한다.
생각을 한적이 언제인가?! 모르는게 있으면 무작정 포털싸이트로 접속하여 단어를 치고있지 않는가?!
관련서적을 뒤적거리며 어디있는지 색인부터 보고 있지는 않는가?!
어렸을적 상상하던 모든것은 한낱 허황된 상상이라고만 알려주는 어른들의 모습을 우리가 대신하고 있지 않는가. 그건안되. 말도 안되. 될리가 없다고.
어른이 된시점부터 새로운것보다 더 나은것을 쫓고있다. 쪼금만 더 변형시키고 가공시켜서 편하기만 할려고.
때로는 어려운것을 선택하고 돌아갈줄 알아야 하지만, 시간과 돈, 시선이란 압박에 굴복하고 타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상상하는것은 나이완 상관이 없다. 
허황된 상상이라도 좋다. 
어린이를 보고, 새로운것을 보고, 지금의 것을 다시 본다면 발견이 아닌 창조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