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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책

밋밋하게 죽으러 살 바에야 활활 타오르고 싶다.



에세이라 그런지 정말 그냥 읽혀 지는 책.

삶의 소소한 부분에서 감명을 받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채찍질을 해야만 얻을수 있는것들.
일상에 파뭍혀 살다가도 가끔식 뒤돌아 볼수 있는 추억들.
그렇게 튀지않는 그래서 오히려 특별한 인생.

-잊혀져 버린 꿈을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다.
-100일 동안 천번을 모든 열정을 쏟는다면 나도 꿈을 이룰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