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 대표기업으로 네이버가 있던데;;

네이버 상단쪽을 보면은 화면을 선택할수 있는 탭들이 있어.

버튼을 눌러주게 되면 구글 메인화면이나 예전의 야후,라이코스 같은 심플한 화면으로 전환이 되지.
모바일에서 활용하거나 저사양PC 에서 사용하기엔 안성맞춤이지.(다른 광고나 플래쉬가 않뜨기 때문에 확실히 속도는 빨라.) 

 

위의 화면이 HTML5 와 CSS로 만든 네이버 화면이지. 물론 웹 표준화와 크로스도 잘 지켜져 있어.
그래서 네이버가 웹표준 싸이트라고 어디선가 본듯한 기억이 있어.(아쉽게도 캡쳐를 못했음;;)

-_- 근데 말야...이건 어쩔건데?

생각해보니까 아직까지 한국의 대표 싸이트라는 곳에서 엑티브 액스를 남발하고 있어..-_-
 외국의 싸이트에서 다운받을때 엑티브액스 설치하는곳 봤어? 근데도 그곳들은 웹표준을 지켰다고도 말은 않해;
(물론 네이버가 웹표준을 지켰따고 말하진 않았어;; - 캡쳐를 못한게 한이 되네..)
그래도 최소한 한국의  점유율이 50%가 넘는 대표 싸이트가 무슨이유인줄은 모르겟지만 아직까지 액티브액스를 사용하고 바꾸지도 않은게 이상하고 부끄러운거지.
플래쉬 떡칠과 선정선광고까지는 돈때문이라고 해도 참겠는데 액티브액스는 왠만하면 처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야. 
그래도 크롬에서나 사파리, 파폭에서 다운이 않되는건 아냐. 그렇타면 굳이 액티브 액스를 쓸 이유가 없는데 아직까지 고수 하고 있는지가 의문인것이지.

다음으로 점유율이 높은 다음도 마찬가지..

 정통부에서 법안도 계정되는 마당에 이러지들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