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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my mad fat diary




정상인이 없는 드라마. 


그런데 가슴을 지그시 누르는 듯한 따뜻한 드라마.


"더 빅씨" 이후 이런 드라마는 첨. 여훈이 길다. 시즌2 끝나면 몰아서 봐야지.


- 다 보고 알았지만 이 드라마는 소설을 원작으로 함. 근데 소설이 작가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