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
된장이라는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이 제목. 왜 제목이 된장인지.
영어 제목이 레시피인게 힌트일지도.
웃음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 한마디(류승룡의 마지막 한마디)에 마음이 움직일수 있는 영화.
아름다운 영화를 오랜만에 본다.
- 장진 사단이라 그럴까? 영상미는 월컴투 동막골처럼 하얀 색 바탕이 주를 이룬다. 너무 과하기도 한데..
살짝만 줄였으면 더 이뻣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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