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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다.




" 몇 만번이나 파란불에 나아가고
빨간불에 멈춘다는것을 반복해 왔다.
그런데도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 빨간불에 뛰쳐 나간다.
빨간불은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
잘못을 저지른다.
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다. "

                                     - 소중한 것은 전부 네가 가르쳐 줬어 e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