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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책

퍼시픽림 (도서)



일단 영화에서 않풀렸던 의문들이 약간은 풀렸음. 아래는 의문들 요약

1. 방벽은 카이주들을 막기 위해 건설. 사람들은 방벽에서 500로 떨어진 곳에서 생활예정

방벽의예산은 예거 생산비용으로 충당. 이에 예거 프로젝트 종료

예거 하나당 600조달러 소모

부서진 예거는 녹여서 방벽의 철골이됨

방사능이 새어 나오는 3 세대 이전의 예거는 뉴질랜드 근처 오블리이언 만에 안착

오블리이언 만은 최초의 카이주를 죽인장소로 핵미사일 발사로 사람이 생존할수 없음 또한 최초의 전투를 기르는장소


2. 카이주가 드리프트한 뉴턴박사를 찾을수 있었던 것은 드리프트 잔상때문.

드리프를 한후 일정시간동안 드리프트 한것과 같이 뇌가 연결 상태가 됨. 

( 이 부분은 초반 중국세쌍둥이가 농구하는것에서 묘사함. 영화에서는 정말 짧게 지나갑니다.) 이에 뉴턴박사가 쉴터로 숨었어도  이미지 및 뉴턴박사의느낌을 토대로 찾을수 있었음


3. 카이주는 계속적으로 진화함 이는 강력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함

카이주의 모양은 모두 다르나 dna 는 동일

또한 dna 엔 다른 카이주와 거미줄 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전투에서 패한 요것들을 다음 카이주에 전달 및 강화에 도움이 됨.  전달방식은 암호화가 되어있어 카이주와 드리프트 이전까지 연구진이 알지못함

카이주는 생식능력이 있으며 이걸 전략적으로 쓰기 위한 카이주가 익룡형태의 카이주( 목표지점에서 새끼를 통한 개체수 증가 및 전력 확보)

이번 카이주 침공은 두번째로 첫번째는 공룡시대. 이에 카이주와 공룡의 신체 구조가 비슷함. 하지만 대기상태가 적합하지 않아 침략은 미뤄짐

또한 침공한 카이주 몇몇의 모태가 공룡으로 추정함

카이주는 인지 능력은 떨어지며 오직 침략만을 생각함

카이주는 탄소가 아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로 일반적인 공격이 먹히지 안으며( 대포 미사일엔 상처하나 입지 안음) dna 조작으로 외형을 쉽게 바꿀수 있는 특성이 잇음

대기상태가 적절할때를 예측한 선구자(외계인)가 2013년8 월11 일 최초 침략

선구자는 수많은 다른 행성들을 정복해왔으며 정복만이 이유뿐 그이상 이하도 없음


4. 두번째 새끼로 드리프트 했을때 브리치가 카이주를 바코드 처럼 인식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것은 드리프트당시 선구자와도 연결이됨. 웹형태로 연결되어진 카이주를 포함하여 선구자도 카이주와 연결되어 있어서 브리치 이전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음( 또한 선구자의 침략 목적이 단순한 정복 이란것도 확인)


5. 예거를 움직이는 드리프트는 예거가 너무 큰나머지 사람이 감당할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서 두명이상의 사람이 필요 하지만 혼자서 예거를 몰았던 적이 딱 두명잇음 대장역의 스트라이커와 마코. 그래서 마지막 핏폴 프로젝트(브릿지에 폭타 투하작전)에 주인공을 첫번째로 데리러감

물론 남아있는 예거를 조종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6. 마크3 를 업그레이드해서 쓰는이유는 새로운 건조 비용이 없어서


7. 마코모리의 아버지는 칼을 만드는장인이였다 그래서 집시데인저의 칼이 나오는 장면마다 아버지를 언급함

   (이것은 영화에서는 안나오는 대화장면인것으로 기억)


8. 마지막 5 등급 카이주는 유일하게 텐도가 코드명을 짓지 못했다(그동안 모든 카이주의 이름은 텐도가 작명)

너무 큰 나머지 "초대형 쌍년이다" 라고 하자 펜테코스트가 저속한 말은 하지말고 슬래턴(더러운 여자)이라 하자 그걸 코드명으로 확정 





- 세상에 이 많은것을 영화에서 빼먹었으니... 이정도면 욕해도 되는거 아닌가? 

   무작정 난 재밌었네 난 재미없었네 보다 이정도 정보를 안준 감독하고 제작사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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