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레기장""

안녕 감자별 그리고 밀회




언제나 그렇듯 좋아하는게 끝이 났다.

하난 황당하게 시작해서 재미있게 보내더니 기다림으로  끝이 났다. 

또 다른 하난 불같이 시작해서 환하게 타오르더니 기다림으로 끝이 났다.


하루하루 한주 한주 기다릴이 끝나서 너무나 아쉽다. 


- 최대 수혜자는 유아인이겠지? 연기력+100 은 된 느낌. 또 챙겨봐야할 배우가 늘어버렸다.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