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타적 인간의 출현 확률에 입각한 실험실의 결과와는 반대로 우리 사회는 이기적 사람이 살아 남은 사회가 아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얼굴 없는 기부자는 있었고, 국가의 사고가 나면 누가 할것없이 봉사활동을 했으며, 피가 남아도는 상황도 아닌데 기꺼이 헌혈을 한다. 우리들은 모두 이기적 사람이 돈을 벌고 사회에서 성공하며 살아남는다고 생각한다. 이익만 보는 이기적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이타적 사람이 되려한다. 왜 우리는 이기적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걸까? 그게 훨신 살기 편하고, 위로 갈수 있는 지름길이 될수 있는데? 당신은 태어날때부터 이타적 인간과 이기적 인간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봤을때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나의 행동은 나의 환경도 영향을 주었지만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허나.. jQuery insertAfter() 1. element를 셀렉터로 선택한 element 다음 위치로 이동 시킬수 있다. 2. 선택한 element의 다음위치에 원하는 element를 넣을수 있다. test1 Follow me! test1()의 경우 태그를 태그 뒤로 위치 시켜 준다. test2()의 경우 태그 뒤에 새로운 태그를 삽입시켜 준다. test1 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뒤에 발생한 test2()에 의해 태그 사이에 새로운 태그가 들어간 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오라클 9i sql & pl/sql 완독. 흠.....-0- 이거 초급자 책은 아닌듯;; 다른책 읽고 읽으니까 그렇지 초보자가 읽으면 너무 광범위한거 배우는 목차들이다;; join 이 달랑 한 챕터라니..-0- 가장 중요한건데.....ㅜㅡㅜ 오히려 프로시져와 pl/sql 에 치중이 강하다. 단순한 select 날리는게 아닌 시스템 구축 하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나중에 임베디드 sql은 건너 뛰었다;; 정말 나에겐 쓸모없어서;; 언젠가 다시 읽지 뭐) 오히려 맨 끝에 있는 데이터베이스 분석/설계가 있어서 놀랬음. 이런 챕터가 많았더라면. 예제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운책. - 그나저나 이책 3일이나 걸렸네. 업무 시간에 책보고 있어서..거참;;;ㅋ 두개의 테이블에 동시에 값 넣기. 아..이런게 가능하군요. 전 무조건 java로 해서 쿼리를 두번 돌렸는데..;; 간편하네요;; 테스트를 위해서 X,Y 라는 테이블을 만들어 봤습니다. SQL> create table x (numberX number); 테이블이 생성되었습니다. SQL> create table y (numberY number); 테이블이 생성되었습니다. 멀티 insert 를 사용해서 넣어봤습니다. insert all into x values(input) into y values(input) select &input as input from dual; if문 과 switch문 처럼 원하는 행에 넣을 값을 조정도 할수 있다.;; - 신기한 문법이 많구나. join 만으로도 벅찬데 잼있는것도 많다. 중복 없는 랜덤 숫자 뽑기 원본: http://blog.naver.com/seogi1004/100017307360 원본에선 C#으로 되어 있던 것을 java로 짜봤습니다. 잼있는게 중복이 있는지에 대한 if 문을 없애고 새롭게 했다는거에 재밋었음. if 문을 없애기 때문에 필요한 for문또한 줄어들어서 log2O 만큼의 시간 절약.(아마?) - 기본적인 알고리즘엔 랜덤으로 뽑은 값이 기존의 배열에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을 제거 했기 때문에 배열을 돌아야할 for문의 시간과 각각의 배열을 비교할 if 문을 제거 했기 때문에 절약 가능. but 배열대신 링크드 리스트를 사용해서 메모리는 더쓸수도.. 배열은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싫어서.. 단점이 또하나 있는데 연속적인 링크드리스트를 실행하고 값을 집어 넣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속적이지 않은.. 2011년도 계획 1. 책 일주일에 한권 읽기. (올해는 대략 100권 정도의 책을 읽은거 같다.) 2. 읽은 책은 꼭 독후감 쓰기. 3. 매일 운동하기 4. 매일 영어공부 하기(학원 등록하기!) 5. 정보처리기사 따기 (아직도 않따고 있었어;;) 6. SCWCD 따기 7. DASP 따기 8. 개인서버 운영하기 9. 스케치 연습하기 흠... 가장 중요한건 영어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후년도를 위해. 줄리 & 줄리아 내가 이영화를 놓쳤었다니. 1년이 지나고서야 다른 블러거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나는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를 꼽는다면 당연히 메릴스트립을 꼽는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아웃 오브 아프리카"이기도 하고 (둘다 메릴스트립주연) 감히 그녀의 연기력을 거론한다는건 말도 안되거니와 이영화를 보면서 메릴스트립에 다시 한번 빠지게 만들어주었다. 무엇이든 긍정적인 줄리, ADHD(집중력장애)를 가지고 있어 매사에 흥미가 없는 줄리아. 하지만 요리라는 공통점으로 그 둘을 엮어 주면서 두 인물의 성공담을 보여준다. 이영화에는 확연한 우여곡절은 없다. 주인공을 공포나 절망감에 밀어 넣는 상황도, 극적인 반전도 없다.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실존 인물의 내용을 그대로 담은거일수도 있고 주제가 최고의 .. 이번년도 나에게 주는 선물... 드디어 샀네..... 역시 3만줄이나 되는 소스 라인을 무한휠 없이 보는건 미친 짓이었어. 묵직~ 하니 손맛이 좋다. 무한휠은..아직 적응이 필요한듯;;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