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 いつか記憶からこぼれおちるとしても) 우연히 선배 집에 놀러갔다가 집어든책.. 요몇년동안 에쿠리 가오리껀 못봤었는데..(마지막 본책이 일곱빛깔 무지개) 정말 재미없는 책이라며 100페이지도 못읽은 선배의 조언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뜨거우면서 씁쓸한 커피와 같은 글귀들 뿐이다. 고등학교시절의 각기 다른 생각들과 행동들, 그리고 자신만의 에피소드. 아련한 추억과 동시에 밀려오는 한챕터마다의 뜨거운 행동은 바로 가슴속으로 씁쓸하게 다가 올 뿐이다. 2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더니 가슴이 뭉클 하면서 아련하게만 생각난다. 모든 추억들이. 나는 고등학교때 무엇을 했었나..(연애하기에 바뻤지..ㅎㅎ) 오랜만에 즐거운 꿈 하나를 선물 받은 느낌이다. mfc71.dll msvcp71.dll msvcr71.dll -_-왜 에러가 나는거야!! 아니...그것도 ms껀 쓸일이 없는 cygwin 에서 하고 분명히 자바만 쓸다고 했었는데.. 저건 분명히 .net 할때 쓰는건데 말야..ㅡ,.ㅡ google님께서는 http://www.duckware.com/tech/java6msvcr71.html 요롷코롬 말씀하시네 java6 개발시 dll 참조 path를 기본으로 windows/system32로 잡아서 그렇탄다.(자바 깔린 폴 더에도 있다는데? 해석을 잘못했나?ㅎㅎ 흠...java가 dll을 쓸일은 없지만..아무래도 윈도우에 서 실행하기위한(exe로 변환한다든지) 링크파일일뜻싶다..(java가 dll을 쓸 이유는 없으니까.) -_-대체왜..체크메이트야? 이게 왜 체크메이트야.. -_-(참고로 흰색임) 내가 아무리 체스를 쉬엇어도 말이지..-0- 한때 한게임 신도 이겼떤 실력인데..ㅡ,.ㅡ 컴터가 미쳤나..ㅡ,.ㅡ 아이팟 터치용 무료 파일 뷰어 Discover pdf파일을 보는걸 찾다가..+_+ 우연히 발견한 요뇨석!! 첨엔 Air Sharing이 좋타는 말에 쓸려는데...뫄!! 유료다..ㅡ,.ㅡ;; (왜...난 우리나라 계정이 않만들어질까..ㅡ,.ㅡ;; 신기하다;;ㅋㅋ 미국계정으로 잘쓰고 잇음..) 그래서 뒤적뒤적 거리다가..우연히 발견한~ Discover!! 파일 뷰어만 되는게 아니라 아이팟을 서버로 잡고서 파일 업로드 및 다운을 할수 가 있다!! 사용 주의점은!! 컴퓨터와 같은 무선 네트워크 로 잡혀 잇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빙그레C님의 말에 의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면 아이팟이 뻗는단다.. (뭐..난 문서라서 못 느꼇나 보다..) 자자~ 스토어로 가서 Discover를 쳐보자!! 시작하면 요로코롬 뜨게 되는데 인터넷주소창에 http://보이는 아이팟 .. 켠김에 왕까지... 삼국지11 5일이나 걸렸네..쩝.. -_- 아놔...오랜만에 해서 그런가..목아지 뿌러지는줄 알았네.. 역시..언제 해도 잼있단 말야...ㅋㅋ 머...퀘스트상 92년도인가? 시작해서 32년에 끝냈으면..잘한건가..ㅡ,.ㅡ;;ㅋㅋ 조운이 늙어버려서 할맛이 않났어..(역시 조운이 젤 잘생긴듯...싸움도 잘하잔아?ㅋㅋ) 오나라하고만 20년을 싸웠네..-_-즐긴 녀석... 역시...70만으로 잡초밟듯이 밟아주는 맛에 하지..ㅋㅋ (에디터 않쓰고 어려움으로 설정해서 힘들어 뒈지는 줄았네..ㅋㅋ) 겜으로 날세는건 고등학교2학년 기말고사 이후 첨일세..ㅡ,.ㅡㅋㅋㅋㅋ 아이팟 터치 앨범 이미지 가사 넣기!! -_-왜케 어렵다니.. 나도 TagGuru 를 다운~ 설치하고 iTunes 실행~ 튠즈에 노래가 들어있따면 TagGuru 를 실행하고 가사 검색엔진 사용 체크와 앨범 커버 사용을 체크한다!! 그리고~ 작업시작~~~ 만일 안된다면! iTunes에서 앨범 명과 가수이름 을 살짝 고쳐보자!! (영어면 더더욱! 나도 한참후에야 나오네) 그리곤~ 이렇게 변했네~ 나의 첫번째 노래는 i'm yours ~ (아..왠만하면 알아서 찾아주는 구나..-_-ㅋㅋ) 안녕~ sony~ 안녕! apple! -_-질렀다... mp3가 드디어 가실려는 징조가 보여서.... 사는김에 좋을걸 사자라는 마인드... 질렀따...(케이스+스킨+보호필름) -0-헤드셋까지 그냥 컴터가격을 뛰어 넘었구나.. 근데...너무 좋타..ㅋㅋ -_-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르겠어..ㅜㅡㅜ 지금까지 본 영화중 딱 하나만 꼽는다면?!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 딱 하나만 뽑는다면.... 난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지금도 비가 오는 날이면 가장 생각나는 영화.... 지금도 가장 슬플때마다 생각나는 장면...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