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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cstring to int, int to cstring 변환 # cstring to int int 형 = _ttoi(cstring 형) # int to cstring cstring 형.Format( _T("%d"), int 형);
유후~ DB 기본키, 외래키 설정하는 법!! 간만에 네이년 뒤져 보게 하는 노력을 한 결과!! 내가 했떤 뻘짓과는 관계없이 심플하고 엘레강스하게 기본키와 외래키 설정하는 법을 드디어 배웠따..ㅜㅡㅜ (이번에 디비 과목을 배우면서 디비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느끼게 해준다) 테이블 user_text 와 user_point가 있다. (테이블을 만들때 가능 하지만 귀찬치 아니한가!!이게 더 귀찬나?ㅋㅋ) user_point의 컬럼 중 p_number 이 테이블의 기본키로 설정하려면 ALTER TABLE user_point ADD CONSTRAINT user_point_PK PRIMARY KEY (p_number ); 대소구분은 않해도 되지만 테이블명과 칼럼 명은 정확해야 한다.(_첨자가 들어가도 상 관없었다.) 또한 () 안에 두개를 넣으면 둘다 후보키가 ..
포인터 기본기 샇기!! 1단계!! 빠밤! 정말..난 포인터는 질색이다.( 포인터 떄문에 자바를 배울 정도였다) 허나..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기에..ㅜㅡㅜ 다시금 C로 넘어와서 열씨미 하고는 잇찌만~ 이놈의 포인터..만만치가 않다. 코딩 중 char 포인터를 new/delete를 이용하여 사용할 일이 있는데 delete에서 자꾸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소스는 다음과 같았다.. char *str = new char[5]; .... delete []str; 왜 에러가 나는거야?! 문법은 맞는데? 하지만 정작 문제는 개념없는 나에게 있었던 것이었으니... 맨날 무시하고 넘어가던...널값!!! NULL값님 께서..나에게 너는 배움이 잇으라~ 하는 소리가 들리 더랬다. 마지막에 항상 NULL값을 않주던 난...오늘에서야..NULL님을 사모하게 되었다..
크롬 북마크 내보내기 사실..-_- 내가 크롬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북마크가 크롬에 묶여 있어서 이다. 크롬의 즐겨 찾기 기능인 북마크는( 정확히는 북마크 기능이 IE때문에 즐겨 찾기 라는 단어로 변질 되었지만) 가져 오기 기능으로 IE의 즐겨 찾기 되어있던 싸이트들을 가져 올수가 있었다( 설치 할때 나오죠?) -_-허나 내보내기가 있따는건..이제 서야 알았네..ㅡ,.ㅡ;; 구글 크롬은 History 라는 화일로 다음의 위치에 북마크를 보관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YourUserName]\Local Settings\ 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 위의 장소로 들어가면 history 라는 화일이 있는데 이게 구글 크롬의 북마크 화일이다. ..
이놈의... Visual studio 2008... 사실...-_- 한글판을 쓰다보니.. 헷갈리는 부분도 있거니와 메모리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몇몇 함수가 바뀌다 보니..심심하면 에러를 볼수가 잇었는데..-_-이번껀 너무한다.. AfxMessageBox를 그냥 글거다가 쓰는데..-_- error C2665 : 'AfxMessageBox' 2개의 오버로드 중 모든 인수 형식을 변환할 수 있는 오버로드가 없습니다. 뭔 소리야..ㅡ.ㅡ 이딴걸로 뇌이버 검색을 하게 하다니... 비주얼 스튜디오 2005 전까지는 유니코드를 default 설정으로 해놓지 않았던 반면에 2005부터 기본적으로 유니코드를 인식하도록 설정되어 있는것 뿐이란다. 그러면....텍스트를 유니코드로 인식시키는 방법은? -_- 앞에 L 붙여주면 된다. AfxMessageBox(L"요케 하면 되..
두 갈래 길 어제 잠이 않와서 라디오 스타를 보고 있는데 오영실씨가 나와서 이런이야기를 했다. 솔로의 길과 결혼의 길, 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로 보자면 저쪽 길도 좋아보이지만 지금 선택 한 길도 나쁘진 않다고... 급관심으로 인해 찾아봤더니...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난 나그네 몸으로 두길을 다 가볼수 없어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아쉬운 마음으로 그곳에 서서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한참을 그렇게 바라 보았습니다. To wh..
,,,,,,, 딱히 주제라 할수도 없는것이.. 우연히 신경망에 대해서 뒤적거리다가 잼잇는 그림을 발견했다. 내가 이것을 본 것은 드라마 카이스트 였따. 거기서 강성현이 싫어하는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서 논문을 쓰는 이야기 였는데. 논문 주제가 불확실성에서의 패턴 변화였나? 로 기억한다. 그것을 하면서 컴퓨터 화면에 띄운 화면이 저 화면 이었는데..우연히 저걸 인터넷에서 봐서 그 냥 퍼왓따;;ㅎㅎ 저번에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다가 넘겼었는데.. 컴퓨터가 생각한다라는건 단순히 많은 경우중에서 빠른 길을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의 발 싸이즈는 몇일까요?" -_-당근 모른다. 뭐 키가 9척이니 그에 따른 몸무게를 지탱해야하고 대충의 체격이 나오니 이 정도 될것이다~ -0- 그건 퍼지고.. 우리들은 0.5초만에 ..
오늘의 삽질~ 파일입출력, Listbox 늘 얼마나 삽질을 했는가..... 요즘 mfc 때문에 피가 마른다.. 2008에서의 파일 입출력은 함수이름이 살짝 틀리다. 물론 6.0에서의 함수는 돌아가지만 유니코드와 파일입출력이 불안하단다 파일 열기 : _tfopen_s(&파일포인터, "경로" , "파일열기상수"); 기존엔 경로와 파일 열기 상수 만으로 있었떤 fopen() 함수가 파일 포인터를 return 했었는데. 파일 읽기 : fscanf_s( 파일포인터, " 쓸 변수 종류", 변수); 기존의 fscnaf와 쓰임은 같다 이름만 틀려졌다.. 다른 fprintf() 나 close() 도 같다. 역시 입출력에서의 읽는게 불안했었나보다..ㅡ,.ㅡ 정말 기존의 6.0 함수로 파일을 연상태에서 프로그램을 돌리면 런타임 에러가 난다. 2008에서 파일입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