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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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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player 네트워크 공유 서비스 프로세서 죽이기 -_-이놈의 7이...메모리를 엄청 먹어대서 3기가로 높이긴 했는데.. 쓸데없이 먹는게 너무 먹어서 프로세서를 죽여도 몇몇은 계속 살아난다. 그중하나가 media player 네트워크 공유 서비스 차근차근 이놈을 죽여보자! 바로 이놈이 죽일놈!!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로 들어가 보면~ 여러 항목들이 나오는데 밑에 쯤에 Windows Media player network sharing Service 요놈을 볼수가 있다~ 이놈을 더블 클릭해서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 으로 고쳐주고 확인 버튼 눌러주면 끝! 메모리가 너무 많이 먹어서 컴터 킬때마다 메모리 정리를 해주는데도 기본 600을 먹으니..머 비스타 보다는 성능이 좋타지만.. 너무 많이 먹긴 한다.
windows7 깔았다~~~ㅋㅋ -_-학교에서 정품 인증을 받은게 있다고 해서 ..어제 내꺼 하드가 하늘로 올라가셧거니와 이때다 싶어서 심심해서 깔와밨는데..왠걸..-_- 다 좋은데 인증 실패 에러다~ 허나!! 자랑스런 공유민족아니던가!! 역시나 인증 크랙은 널리고 널렸으니...ㅎㅎ 힘겹게..성공..ㅜㅡㅜ 안된다던 KMPlay 는 일일이 프로그램에서 열기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Amip도 잘 돌아가는것을 확인! 이제 대망의 비주얼 스튜디오가 잘 돌아가느냐가 문제인데... 리소스가 너무 먹는다..(아무것도 시작않하고 v3 빼고 기본 600에서 시작 ) 근데 CPU는 별로 않먹네..-_-신기할세..일딴..써보고..어떻게 될지는....흠.. --------------------------------------------------------..
화성으로 나의 이름을 보내봐!! NASA에서 또 신기하고 잼있는 이벤트를 기획했군요.. 미국 NASA 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화성으로 이름을 보내는 것입니다. 2011년 나사는 화성으로 과학실험 로봇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 이벤트에 참가하면 과학실험 로봇에 장착되는 마이크로칩에 참가자의 이름이 실려져 화성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제꺼 증명화면..ㅎㅎ 이름과 우편번호, 나라만 기록하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해도 될꺼 같습니다 ^-^// 싸이트는 요기~ http://marsprogram.jpl.nasa.gov/msl/participate/sendyourname/
죽음의 5단계 이 심리변화를 처음 알았던 것은 하우스를 보면서 였다. 시즌 2였나? 어떤 할아버지 치료 할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1970년, 정신과 전문의 Kubler-Ross 는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심리변화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바 있다. 1) 부정(Denial)기: 위중하다는 의학적 증거가 수없이 나오도 환자는 이를 믿으려 하지 않으면서 다른 의사들을 찾아 다니는 시기. 2) 분노(Anger)기: 기진맥진해 입원한 환자가 의사나 간호사, 가족 친지에게 화를 내는 시기. 3) 협상(Bargain)기: 환자가 운명의 신에게 '이렇게 하겠으니, 좀더 살려달라'고 타협을 기도하는 시기. 4) 우울(Depression)기: 직장과 건강을 영구히 잃었음을 깨닫고, 망연자실해서 식음도 전폐한 채 멍하니 천장..
크롬 북마크 내보내기 사실..-_- 내가 크롬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북마크가 크롬에 묶여 있어서 이다. 크롬의 즐겨 찾기 기능인 북마크는( 정확히는 북마크 기능이 IE때문에 즐겨 찾기 라는 단어로 변질 되었지만) 가져 오기 기능으로 IE의 즐겨 찾기 되어있던 싸이트들을 가져 올수가 있었다( 설치 할때 나오죠?) -_-허나 내보내기가 있따는건..이제 서야 알았네..ㅡ,.ㅡ;; 구글 크롬은 History 라는 화일로 다음의 위치에 북마크를 보관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YourUserName]\Local Settings\ 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 위의 장소로 들어가면 history 라는 화일이 있는데 이게 구글 크롬의 북마크 화일이다. ..
두 갈래 길 어제 잠이 않와서 라디오 스타를 보고 있는데 오영실씨가 나와서 이런이야기를 했다. 솔로의 길과 결혼의 길, 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로 보자면 저쪽 길도 좋아보이지만 지금 선택 한 길도 나쁘진 않다고... 급관심으로 인해 찾아봤더니...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난 나그네 몸으로 두길을 다 가볼수 없어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아쉬운 마음으로 그곳에 서서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한참을 그렇게 바라 보았습니다. To wh..
현실, 꿈 - 어떘나? - 확실히 좋은 영화라고 말 못하는건 아니었어. 하지만 어떤 오락이든 간에 기본적으로 일시적인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시작도 끝도 없이 그저 관객을 매료시킨 채 놓아주려 하지 않는 영화라면 그게 얼마나 훌륭 한 것이든 해를 끼치는 것에 불과해 - 가차 없군.. 우리들 관객들에게는 돌아가야 할 현실이 잇따고 하고 싶은 겐가? - 그래 - 여기 잇는 관객들 중에는 현실에 돌아간 순간 불행이 기다리고 있는 자도 잇네. 그런 사람들의 꿈을 빼앗는 데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겟는가? - 못지지, 하지만 꿈은 현실 속에서 싸워야만 의미가 있는거지 다른 사람들의 꿈에 자신을 투영시키기만 하는 것은 죽는 것과 똑같지. - 현실주의자군. - 현실도피를 낭만 주의라고 한다면야. - 강한 여자군 언젠가..
다시오픈;; 구글이 무서워서 ALL~CLOSE 했었는데.. 포트폴리오 만들기와 나가 본것들을 저장할 곳이 딱히..없다..ㅡ,.ㅡ;; 잠시동안 me2day 쓰다가..아무도 않보는 미니홈피꼴나서 접었었는데.. 그냥 이곳에다가...-_- 무조건 올려야 겠따.. 하루에 기본 30명씩은 다녀가는데..;; 대체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