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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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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다시 보고 생각한점. 1. 엔지니언 왜 인간을 죽이려 했을까!?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예로 마커스가 말을 듣지 안자 죽이겠다고 하는 인간들과 같음. 즉 몇천년 전까진 신격화 되었으나 인간들의 반란을 저지 못하자 화학무기로 없애기로 함 이에 실패한 이유는 엔지니어의 배반자 때문. 처음 엔지니어가 약먹는 장면은 지구가 아닌 해당 행성 이에 전염병 혹은 괴생명체로 인하여 행성의 엔지니어들 몰살( 모든 엔지니어의 가슴이 뚫려 있었다. ) 해당 작전 직전에 몰살당함 이에 동면상태의 엔지니어가 발견됨 2. 엔지니어를 깨우고나서 격분한 이유는 죽었어야 할 인간이 살아있으며 회장이 죽지않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를 묻고 격분( 피조물 주제에 자신들과 동일시 하려 하기때믄. 이는 마커스와 남자주인공의 대화에서도 볼수 있음. 우주복을..
엘리시움 최고다!!(2013년 나의 최고의 영화일것이다) 역시 닐 감독!!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구나!!스토리의 배경은 디스트로이9을 연상캐 하면서 미국의 사회문재를( 혹은 국제적 사회문제) 인 이민법과 의료사업을 명백하게 비꼬는듯!!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하드코어한 장명들 까지!! 이런 영화를 기다렸다!확실히 전투장비와 추격씬엔 공을 많이 들였는데 의료장비는 너무 무신경하게 만든듯(스캔 한방에 모든 질병 치료라니!!). 아쉬움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음.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봐도 최소한 후회는 하지 않으리라. 여기부턴 스포 및 개인적 느낌. - 확실히 닐 감독은 주연 조연 배우 모두 죽이는 시나리오를 좋아하는듯. 특히 사란은 터쳐 죽이는걸 좋아하는듯!! 그래서 더좋음 ㅋ(18세 였구나.. 어..
퇴 to the 사 2 이번으로 퇴사라는것을 두번째 하게 되었다.뭐 첫번째 회사는 돈은 많이 주는데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수술까지 하게 되었고..두번째 회사는 업무는 없는데 돈이 적은것(첫번째 회사와 전혀 반대의 회사를 일부러 들어갔다.)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만 두게 되었다. 글쎄. 나이도 먹었고 , 편하게 돈이 들어오는 곳이라 가만히 있어도 좋긴 하겠지만 한번 뿐인 인생에 꿈 한번 펼쳐보지도 않고 그냥 저버리기엔 내인생이 너무나 아까웠다. 8개월간의 준비 끝에 그만두게 되었고, 앞으로 4~5개월 정도를 더 준비 해서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게될것이다.주위 말들이 많겠지만(결혼해야지 , 집사야지, 애 낳아야지 그러면 일해야 된다 이런 말들) 그런 사람들 말 들으면서 산다면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는 생..
퍼시픽 림 후기 12세 관람가입니다. 애들이 좋아합니다.스토리는 ...... 머리를 비우고 보세요. 생각하는 순간 저처럼 욕합니다.(정말 뻔한 스토리 입니다. 80년대 로봇만화 스토리를 클리셰한듯 합니다.) 초반20분 쾅쾅쾅!!! -> 한시간동안 지루함 계속 -> 40분 쾅쾅쾅쾅! -> 10분 지루. 끝.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이 영화 추천해 드리지 않겠습니다.(개인적입니다.) 밑에부터는 저의 영화를 본후의 머릿속 생각들입니다. 내가 광기의 산맥 프로젝트 때문에 이걸 보았지만 다시는 이 감독꺼 극장가서 않보리라.개쓰레기 영화. -_- 트랜스포머3 보다 쓰레기를 영화관에서 보다니..... - 영화 보는 내내 시발시발 거리면서 봤네. - 유일하게 흥분했던 적이 포털의 글라도스 성우 "앨렌 맥클레인"님 목소리 나올때 뿐임(그..
이런일도 있네? ! 상품 결제를 하는데 안전카드를 똑같은 번호로 앞뒤를 넣으랜다;;;;첨엔 피싱 사이트인줄 알고 취소 햇음.(하지만 피싱사이트가 아닌데 그냥 저렇게 나왔다라는거~) 인증서 거래 에서 안전카드로 인증시 번호가 다른 앞뒤 번호로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그런 규정이 있는걸로..)뭐 랜덤으로 했다 하더라도 35*35 = 1225 분의 1 에 걸린셈. - if 문 한번만 넣어주면 되는데 왜 그걸 않했을까? 신기하네.
아이언맨3 -_- 헐리웃식 모든거 때려부시는 영화.스토리는 정말....-_- 개허술.(MIA 가 그렇게 될 줄은 몰랐네...엔딩은 그냥 나레이션으로 끝내다니..ㅋㅋPPL은 쩔고..(오라클 대놓고 20초 보여주던데? 2편에서는 사장이 출현까지 했었죠?)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크리스마스에 개봉을 않하고 지금 개봉한걸까?(영화내내 크리스마스 타령;;) 대단한걸 펼쳐 놓다가 작가가 발로 쓴 스토리로 영화 끝. -스탠리는 깨알같이 등장하고;;ㅋ- 참고로 자비스는 Just A Rather Very Intelligent System 의 약자이다.
구글 킵 나름 구글빠를 자처하는 사람이라 구글킵을 보자 마자 실행. 에버노트를 대처한다는 말은 너무 부풀려진것이고,간편하고 좋은데 문제는 구글이 괜히 이 시점에 킵을 서비스 하진 않는다는것이다. 예를 들면 구글 글래스와의 연동. 글래스의 기록된 것들을 자동으로 킵에 올린다든지(사진, 동영상, 글 등)그다음 구글 플러스와 연동 할수도 있는일. 구글리더가 없어진것은 가슴아프지만(서비스 적자상태. 손해보면서 서비스는 할수 없기에..)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서 계속적인 발전 모습이 너무나 좋다. - 위치기반이 빠져있어서 의외. 핸드폰까지 연동한다면 들어있을줄알았는데..(핸드폰에서만 해당 기능이 있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서 검색 개인화 / 광고화 에 힘을 싣어줄수도 있을듯.(주요 목적은 개인에 맞는 광고가 맞겠지만...)
explorer 10 삭제 방법 윈도우7 은 3월20일 자 업데이트로 explorer 10을 업데이트 중요로 꼭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문제는 사용하는 많은 서비스들이 explorer10을 지원하지 않습니다.(정확히 말하면 explorer 버전마다 약간씩 스크립트 사용이 다른데 7~9까지는 거의 비슷하지만 10은 완전히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곧 이말은 프로그램을 다시 짜야 하는 사태가 옵니다.) 아마 자동업데이트로 윈도우업데이트를 설정하셨다면은 오늘 부팅후 explorer10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몇몇 서비스가 않돌아갈텐데요. 이에 explorer10 삭제를 알려드립니다. 1. 저도 역시 오늘 부팅후 10으로 바뀌어 있네요. 삭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윈도우 버튼 -> 제어판을 클릭합니다. 3-1. 위와 같은 화면으로 나올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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