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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의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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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어제 잠이 않와서 라디오 스타를 보고 있는데 오영실씨가 나와서 이런이야기를 했다. 솔로의 길과 결혼의 길, 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로 보자면 저쪽 길도 좋아보이지만 지금 선택 한 길도 나쁘진 않다고... 급관심으로 인해 찾아봤더니...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난 나그네 몸으로 두길을 다 가볼수 없어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아쉬운 마음으로 그곳에 서서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한참을 그렇게 바라 보았습니다. To wh..
,,,,,,, 딱히 주제라 할수도 없는것이.. 우연히 신경망에 대해서 뒤적거리다가 잼잇는 그림을 발견했다. 내가 이것을 본 것은 드라마 카이스트 였따. 거기서 강성현이 싫어하는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서 논문을 쓰는 이야기 였는데. 논문 주제가 불확실성에서의 패턴 변화였나? 로 기억한다. 그것을 하면서 컴퓨터 화면에 띄운 화면이 저 화면 이었는데..우연히 저걸 인터넷에서 봐서 그 냥 퍼왓따;;ㅎㅎ 저번에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다가 넘겼었는데.. 컴퓨터가 생각한다라는건 단순히 많은 경우중에서 빠른 길을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의 발 싸이즈는 몇일까요?" -_-당근 모른다. 뭐 키가 9척이니 그에 따른 몸무게를 지탱해야하고 대충의 체격이 나오니 이 정도 될것이다~ -0- 그건 퍼지고.. 우리들은 0.5초만에 ..
오늘의 삽질~ 파일입출력, Listbox 늘 얼마나 삽질을 했는가..... 요즘 mfc 때문에 피가 마른다.. 2008에서의 파일 입출력은 함수이름이 살짝 틀리다. 물론 6.0에서의 함수는 돌아가지만 유니코드와 파일입출력이 불안하단다 파일 열기 : _tfopen_s(&파일포인터, "경로" , "파일열기상수"); 기존엔 경로와 파일 열기 상수 만으로 있었떤 fopen() 함수가 파일 포인터를 return 했었는데. 파일 읽기 : fscanf_s( 파일포인터, " 쓸 변수 종류", 변수); 기존의 fscnaf와 쓰임은 같다 이름만 틀려졌다.. 다른 fprintf() 나 close() 도 같다. 역시 입출력에서의 읽는게 불안했었나보다..ㅡ,.ㅡ 정말 기존의 6.0 함수로 파일을 연상태에서 프로그램을 돌리면 런타임 에러가 난다. 2008에서 파일입출력..
MFC Dialog Based에서 View Class 쓰지 않고 이미지 출력 다이얼로그를 CMyDlg라고 하면 MyDlg.h에서 void OnDraw(CDC* pDC); 를 멤버로 선언해주고 MyDlg.cpp에서 void CMyDlg::OnPaint() { if (IsIconic()) { CPaintDC dc(this); // device context for painting SendMessage(WM_ICONERASEBKGND, (WPARAM) dc.GetSafeHdc(), 0); // Center icon in client rectangle int cxIcon = GetSystemMetrics(SM_CXICON); int cyIcon = GetSystemMetrics(SM_CYICON); CRect rect; GetClientRect(&rect); int x = (rect.W..
MFC 화면 캡쳐해서 저장하기~ 캡쳐해서 전송까지 해야되는데..ㅜㅡㅜ 왜 않되는지를 모르겠다.(용량이 너무 커서 전송 중간에 포인터가 끼어드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커서 못보내는건 아닐텐데..) HDC h_screen_dc = ::GetDC(NULL); // 현재 스크린의 해상도를 얻는다. int width = ::GetDeviceCaps(h_screen_dc, HORZRES); int height = ::GetDeviceCaps(h_screen_dc, VERTRES); // DIB의 형식을 정의한다. BITMAPINFO dib_define; dib_define.bmiHeader.biSize = sizeof(BITMAPINFOHEADER); dib_define.bmiHeader.biWidth = width; dib_define.bmiH..
이놈의 AI, 생각한다라는건 뭘까? -이번 컬럼은 저의 생각이지 문서의 도용이나 참조하지 않았음을 명시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난 AI를 가르치는 교수가 시러서 한번도 AI 수업을 받지 못했다..(안받았다.) 그래서 AI라는 개념을 책에서 읽었을땐 꽤나 충격이었다. 정말 코딩만 하면 알아서 할줄알았다. 그래서 왜 컴퓨터가 개발된지 100년가까이 됐어도 사람 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지 않았나 의구심이 많았었다. 정말 AI는 간단한거 같다. 지식이란뭘까? 지식 = "정보 + 데이터 + 경험" 이다. 정보란 뭘까? 정보 = "데이터 + 데이터" 이다. 메타데이터 끼리의 조합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SQL의 쿼리문도 정보라 할수 잇는것이다.) 정보와 새로운 테이터 or 경험(난 경험이란 데이터의 총집합이라 생각한다.) 로 새로운 지식을..
맨날 까먹는 opencv 설정하기~ 1. 헤더 파일 및 라이브러리 파일의 경로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도구 - 옵션으로 들어가자..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빨간 박스에서 "프로젝트 및 솔루션"을 찾아서 열자 2. 다음 파일의 디렉터리 표시를 포함 파일(영문이라면 include file일 것이다..)로 바꾸고.. 설정 된 줄 아래를 클릭 해 보자..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직접 입력을 할 수도 있고, 오른쪽 상자를 클릭해 직접 찾아 줄 수도 있다.. 눌러보자... 3. 경로를 찾아 줘도 좋고..직접 입력해도 좋다.. 직접 입력하려면 자신이 OpenCV를 설치한 폴더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냥 Next>를 막 눌러 설치 했다면 경로가 C:\Program Files\OpenCV 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C:\Program File..
현실, 꿈 - 어떘나? - 확실히 좋은 영화라고 말 못하는건 아니었어. 하지만 어떤 오락이든 간에 기본적으로 일시적인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시작도 끝도 없이 그저 관객을 매료시킨 채 놓아주려 하지 않는 영화라면 그게 얼마나 훌륭 한 것이든 해를 끼치는 것에 불과해 - 가차 없군.. 우리들 관객들에게는 돌아가야 할 현실이 잇따고 하고 싶은 겐가? - 그래 - 여기 잇는 관객들 중에는 현실에 돌아간 순간 불행이 기다리고 있는 자도 잇네. 그런 사람들의 꿈을 빼앗는 데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겟는가? - 못지지, 하지만 꿈은 현실 속에서 싸워야만 의미가 있는거지 다른 사람들의 꿈에 자신을 투영시키기만 하는 것은 죽는 것과 똑같지. - 현실주의자군. - 현실도피를 낭만 주의라고 한다면야. - 강한 여자군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