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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의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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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두둥!! -_-말그대로..두둥이다. 수업 과제로 프로젝트가 나왔는데.. 내가 한다고 했떤것이.. 뉴런 or 유전 알고리즘이다. 교수가 싫어서 수업을 피해다녔는데..이렇게 인공지능하고 대면을 하게 되었구나. 이제 부터 인공지능 칼럼을 만들까 한다.. 공부하는거나 끄적거릴꼄.. 내가 가장 흥미 있게 봤었떤 네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무인 자동차 경주 2007년 우승차
다시오픈;; 구글이 무서워서 ALL~CLOSE 했었는데.. 포트폴리오 만들기와 나가 본것들을 저장할 곳이 딱히..없다..ㅡ,.ㅡ;; 잠시동안 me2day 쓰다가..아무도 않보는 미니홈피꼴나서 접었었는데.. 그냥 이곳에다가...-_- 무조건 올려야 겠따.. 하루에 기본 30명씩은 다녀가는데..;; 대체 누굴까?
창조적인 아이디어 조합법 전용한다면? 지금 이대로 다른 곳에 사용한다면? 응용한다면? 비슷한 것을 흉내낼 수 없을까? 변경한다면? 의미, 색, 움직임이나 냄새,모양을 바꾸면 어떻게 될까? 확대한다면? 크게 만들거나 길게 만들거나 빈도를 늘리거나 시간을 연장하면 어떻게될 까? 축소한다면? 작게 만들거나 짧게 만들거나 가볍게 만들거나 압축하거나 시간을 줄이면 어떻게 될까? 대용한다면? 사람이나 물건, 재료, 장소 등을 대치할 수는 없을까? 치환한다면? 교체하면, 순서를 바꾸면 어떻게 될까? 역전시키면? 거꾸로 놓거나 상하좌우, 역할을 반대로 하면? 결합시키면? 합체, 혼합, 통합하면 어떻게 될까? ////////////////////////////////////////////////////////////////////////////..
시간은 거꾸로 간다. 원제: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런닝타임 3시간의 압박이 너무나 심했던 영화다.(배트맨조차 나는 넘기면서 봤다..) 나는 파이트 클럽를 너무 인상깊게 본 사람이라 데이빗피처와 브레드피트 만으로 이 영화를 선택했다. 사람의 평단이 엇갈리긴 하는데 지루하다 쓰레기다 부터 시작해서 뭔소리냐 그냥 멜로물이구 나로 끝난다. 중간중간 지루한장면도 있지만..뭐랄까? 영상이 특출나게 이쁜것도 아니고 다이 나믹한 스토리 도 아닌 이 어찌보면 멜로며 어찌보면 판타지인 이영화. 엄마가 벤자민 에게 "모두가 한가지씩은 다르다고 느낀단다. 하지만 우린 결국 같은 곳을 향해 가지. 단지 서로 다른 길을 가는것 뿐이야. 넌 너만의 길을 가고 있는 거란다." 단지 길이 틀리고 길이 언제 끝나는 것도 다 틀리지만 각자의 길이 ..
구글, 크롬 2.0 알파버전 공개 구글이 웹 브라우저 크롬(Chrome)의 정식버전을 공개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서 크롬 2.0의 알파버전을 공개했다. 구글의 크롬 개발자 채널(Chrome Developer Channel)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크롬 2.0은 크롬 1.0에 비해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이다. 크롬 2.0 알파 버전은 구글이 경쟁 제품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등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0 버전에 없어서 아쉬움을 남겼던 자동완성 기능이나 풀페이지 줌(full-page zoom), 문법검사기능 향상, 자동 스크롤 기능 등이 추가된 것. 가장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프로파일(Profiles)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즐겨찾기, 히스토리, 쿠키 등을 각기 다른 사용방식에 따..
String vs Stringbuffer vs Stringbuilder 아..-0-예전에 String 와 Stringbuffer 의 차이점은 알았었는데;; 까먹었따!! 그래서 다시 포스팅할려고 검색해봤었는데~~ 이게왠걸..요즘엔 Stringbuffer도 않쓰게 한단다 그래서 나온게 Stringbuilder!! (1.5버젼) 일반적으로 String의 경우 + 연산을 할 경우 새로운 객체String 를 생성하는 형식을 띤다. string Name = "주인장"; string w = "나는 이 블러그의" + Name + "입니다."; 일경우!! 이것의 메모리는 어떻게 될까요? String은 바로 메모리를 새로 할당한다가 됩니다 위의 경우는 첨에 Name를 할달하고 다시 w를 할당하는데 이때 "나는 이 블러그의" 를 할당한 다. 그담에 + 연산자에 의해 다시 새로운 곳에다가 w를 ..
나는 믿고 싶다. X파일 후...드디어 봤다;; 참고로 난 X파일 신봉자다. 시즌1부터 정주행으로 10번정도는 봤다..(몇시 즌에 어느게 있는지를 대충 외우는 정도..) 사실 X파일 종료된 6년이나 지난 지금 크리스카터님이 설마 외계인을 들고나와 2012년에 철 광석 던지면 죽는 애들을 다시 쓰겠어~ 란 생각은 저멀리 해주시고, 멀더와 스컬리의 애정 행 각또한 저멀리 버리시고~초심으로 돌아간 (사실 스컬리가 병원일에만 너무 신경쓴다) 수사 관 점은 원작의 팬들에겐 좋은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제 : 나는 믿고 싶다 (이건 멀더의 벽에 붙어있는 UFO표어 밑에 써있는 말이라 모든 사람들이 외계인이 나올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왜 이것인지는 영화 내내 깔려있다. 수사 내 내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아동성추행 영매술사신부 ..
연애에서 이기려면 덜사랑하라..소울메이트 오랜만에 씨젤에 드라마 한편이 올라왔길래..냅다 받아서 봤다;;ㅎㅎ 오랜만에 본 김미진님의 개그와 이수진천사님은 왜케 이쁘지..+_+~~ 동욱님도 너무 이쁘고...선남선녀가 있으니~마음이 훈훈한~ㅎㅎ(-0-너무....편파적이죠?) 사실... 제목에서 부터 풍기듯 소울메이트는 자신만의 반쪽. 소울메이트를 찾는 드라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약혼까지 해놓고선 바람난 남자와 후배의 남자친구를 뻈은 여우 로 기억 될수도..(신데렐라가 선수고 백설공주가 멍청한 듯이..현실의 시선은 냉옥하다.) 뭐...그러면서 서로를 위해 떠나서 다시 만날꺼라는 암시를 하고서 끝나는 엔딩.... 전체 줄거리는 뻔하지만 드라마 중간중간의 나래이션과 함께 나오는 문구가 너무 좋았다. 작가님의 말에 따라...나도 요즘 덜 사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