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은 해당 html 문서가 어떤 타입으로 사용되어 선언되었는지를 말해주는 선언자 입니다.
파일로 본다면 이 문서가 doc / pdf / hwp 입니다! 라고 선언하는것과 같습니다.
doctype에는 크게 HTML 4.01 / HTML5 / XHTML 1.0 / XHTML1.1 이 있습니다.
HTML 4.01 / XHTML 1.0은 각각 다시
Strict / Transitional / Frameset 형식이 나눠지면서 각각 지원하는 태그들도 달라졌습니다.
또한 표준/비표준에 따라 width값이 달라지고 / inline 정렬이 달라지기 까지 했죠.
그렇습니다. 난장판이죠?
그래서 나온것이 지금의 HTML5와 XHTML1.1 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페이지도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랜더링을 해줘야 하기 떄문에 아직까지도 HTML4 / XHTML1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XHTML은 그냥 XML로 보시면 됩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위와 같이 선언하시는것을 본적이 있다면!! 꽤나 웹 개발을 오래하신 분입니다. 지금은 Xml보다 json을 사용하지요.
결론! html을 만들때는 꼭 doctype을 써야 한다! 않쓰면 브라우저가 몰라요! (요즘은 디폴트로 html5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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