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에서 고민하는 aws의 활용
- ec2 => beanstalk
- 소개사이트는 cloundFrount + s3 로 끝내기
- ecs == ec2 에 컨테이너 추가
- aws의 이벤트관리 필요(모든 이벤트에 관한 슬랙으로 알림표기)
- cloudWatchEvent 로 단순 로그수집뿐만 아니라 스케쥴러로 사용가능
- glue 스케쥴 -> 아테나 로 적재?
- 데이터센터1도 모르는개발자가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났을때
- ecs => aws fargate (할게 없음, 그냥 올리면 됨 근데 더 비쌈 30%정도)
- log -> cloud watch -> lamdb -> electissearch -> kibana
- terraform (hashicorp vault - 서버의 키값을 알아서 관리해줌)
- x-ray == 서버간의 통신에 대한 시각화 (MSA의 서버 통신을 보기에 좋음)
- 개발자 = 좋은거/새로운거를 만듬 / devops = 효율적/자동화를 목적으로
- 대부분의 세션들이 제품소개라 오히려 커뮤니티 트랙이 가장 좋았음.. (제품 소개해봤자..비싸서 못써요..)
- 솔직히 이젠 aws의 서비스들이 너무 많아서 이거 간략히 설명해주는 메뉴좀 있었으면한다... (하나씩 눌러서 확인하기도 힘들정도...)
- 개발자와 devops간의 차이를 보여줘서 좋았다. (개발자들 발표들은.....이거 하세요, 따라하세요, 이거 쉬워요 밖에 없다..ㅜㅡㅜ 그에 반해 devops는 발표는 이렇게 해서 시간이 줄었다고 한다. 둘의 차이가 극명하게 보인다..)
- 행사장 밖을 모두 종이로 대체해서 신선했음 (골판지에 검정색 글씨라... 폰트가 작으면 안보이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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