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속에서 해피엔딩은 불가능 한걸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헤어진 후엔 추억을 가슴에 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것
우리의 인생에도 심판관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위험한 일을 할때 옐로우 카드를 주고
반칙을 하면 퇴장도 시켜줬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이 추측도 모르는 게임을 계속해야만 되는걸까?
이게임이 끝나면 나는 행복할까?
의외로...잼잇게봣다..요전번에 클로버필드의 박진감과 현실성
애플시드의 화려함보다 이영화에선 순수함이 느껴진다.
여자들의 감정(정확히는 다른 세명의 사랑의 감정)을 대사로 잘표현한것같다.
엔딩은 모두 안됬으면 더 스토리가 좋지 않았나 하는생각도 든다.(잠깐..소희만 안된건가?ㅋ)
뭐~~나름 옛추억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도 있네..(나의 스토리와 셋중 한명 스토리와 똑같다....헐..-0-)
흥행엔 실패했어도 나름 볼만한 영화이다.(배드신제외..ㅋㅋ=-=그닥?? 관심없음)
연기는 역시나 소희의 연기 보고 놀랐다..별로일줄알앗는데
'쓰레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거꾸로 간다. (0) | 2009.01.15 |
---|---|
구글, 크롬 2.0 알파버전 공개 (0) | 2009.01.11 |
나는 믿고 싶다. X파일 (0) | 2009.01.03 |
연애에서 이기려면 덜사랑하라..소울메이트 (0) | 2008.12.30 |
과연 타인의 삶이었을까.... (0) | 200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