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레기장""

트렌스포머3 -_-


R급 영화부터 모든 영화를 좋아한다. 오히려 등급이 낮을수록 기대감이 상승한다.
등급이 낮을수록 감독의 창작력은  높아지기때문이다.
근데 언제부터 블록버스터의 정의가 돈만 많이 들어간 영화가 된거지.
이거....마이클베이감독 특유의 스토리이긴 한데.
어떻게 기승전결따위는 무시되며, 오직 미국찬양만이 있을수 있는걸까..

내가 왠만한 다양성은 인정해주는데 내가 너만큼은 용서를 못하겠다.

-. 솔직히 잼있었떤 부분은 샘이 오바마를 존경하는데 면접관이 공화당을 지지 한다고 해서 면접떨어질때.
근데..나만 이해했는지 사람들이 웃질 않아서 쪽팔렸다는...;ㅋ-_- 그외 단 1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