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길

오늘은 네이버에 프로그래머 를 쳤는데..-0-갑자기 이런말을 쓰고 싶어졌따.

그런데 여기 이런그림을 보니.....한숨만 나온다.

그리고 이런 말이 있었다.

남자가 발에 치이면 프로그래머요, 여자가 발에 치이면 웹 디자이너라고...

-0-흠 우리 선배들도 이번에 졸업하지만 마땅히 취업자리가 없어 아직까지 학교에 계신다.

나보다도 훨씬 잘하시고 능력도 있지만 뽑아주는 회사가 없단다..-0-

대체 우린 어디로 가야하고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좋아서 이길로 왔는데 정말 갈곳은 없다.

경기도 않좋아지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의문까지 가지

게 된다. 흠....공부 않하고 딴짓하면 나도 저렇게 되겠찌...

어서 원서나 읽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