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왕자의 게임의 주연인 "피터 딘클리지" 가 나왔다는것 만으로 본 영화.
근데 이 영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낡은 기차역에서 이어진 인연들.
갑작스런 사건이 없어도
다른 사람을 알아간다는건
아니 인생을 알아간다는건 재미있고 아프기만 하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 친구들과 보면 딱 좋은 그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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