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난 포인터는 질색이다.( 포인터 떄문에 자바를 배울 정도였다)
허나..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기에..ㅜㅡㅜ 다시금 C로 넘어와서 열씨미 하고는 잇찌만~
이놈의 포인터..만만치가 않다.
코딩 중 char 포인터를 new/delete를 이용하여 사용할 일이 있는데 delete에서 자꾸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소스는 다음과 같았다..
char *str = new char[5];
....
delete []str;
왜 에러가 나는거야?! 문법은 맞는데?
하지만 정작 문제는 개념없는 나에게 있었던 것이었으니...
맨날 무시하고 넘어가던...널값!!! NULL값님 께서..나에게 너는 배움이 잇으라~ 하는 소리가
들리 더랬다. 마지막에 항상 NULL값을 않주던 난...오늘에서야..NULL님을 사모하게 되었다.
char포인터는 항상 마지막을 널값으로 해줘야 delete할때 문제가 안생기는 것이었다.
ANSI C 책에서 포인터 배열 들어가면..기본중의 기본으로 나오는 것임을...
역시.. 난 헛배운게 많은듯..ㅜㅡㅜ 이번 방학때는 포인터가 공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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