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미스틱에 의한 미스틱을 위한 영화. 다른케릭터들은 다 쩌리고 미스틱이 주인공임. 모두들 엑스맨 스리즈중 최고라고 하는데 나는 반대. 그동안의 스토리를 잘 엮는데는(회상씬이 많은곳에 들어갔는데 1~3편 울버린편까지 모두엮어버림) 성공했으나 액션은 개차반. (초중반 퀵실버의 액션식 빼면 볼거리는 없다.)울버린은 한번도 싸워보지도 못하고 비틀데고 얻어 맞고.(그리고 내가 아는 울버린이 이렇게 말이 많을리가 없어!) 끝까지 한번을 싸워보질 못하네. 과거의 찰스와 울버린이 처음 만나서 이야기 씬에서 "fuck off!" 이라고 할때 꽤나 웃겼다.(전작 퍼스트 클랙스를 보시면 암) 쨌든 차기작을 위한 스토리의 초석은 다졌지만 볼거리 하나로 봤을때는 망. (오늘 우현히 본 사진. 베트남전 씬에서 찍었겠지?) - 사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