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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덩어리""/책

보통의 존재


어른이 된다는건 자신에게 선물을 하게 되는 순간부터..

진정한 친구를 가리는 법
친구가 슬프고 불행한 일을 당했을때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 줄수 있는 친구와
기쁜일이 생겼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친구중 어느쪽이 더 크고 진한 우정이라 할수 있을까?

보통의 존재
자신을 안다는 그 잔인한 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솔직해 질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싫어서 치장하고 꾸미며 변화를 꿈꾸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미 나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잃어버린지 오래 됬었을지도 모르겠다.
언제쯤 나는 나에게 솔직해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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