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어진 파이에서 서로 더 많이 차지하려는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을때
그는 새로운 파이를 만드는 새로운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상대방을 향해 있던 독 오른 칼끝의 방향을 자신에게로 돌려보라.
숨통을 조여오는 경쟁의 스트레스는 점점 작아지고 승리의 스케일은 점점커질것이다.
자신과 싸우는 큰 싸움을 해라.
- My friend, Creativity! 여훈
누군가가 닦아놓은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간적이 있던가.
누군가의 생각을 내것으로 하기 급급했을뿐 나의 생각을 펼쳐 본적이 있던가.
더 많이 더 빨리 보다 나의 것 나만을 위한이 더 좋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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