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레기장""

(216)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땐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 봐야해. 틀리고 바보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해. 마지막 그들은 키팅 선생님을 다른이들과 다르게 보기 위해 책상위로 올라섰다. 키팅선생님은 그들을 특별하게 가르친것은 없다. 단지 그들이 원하는것 그들이 바라는것을 하도록 상기시켜준것. 꿈. 그들이 원하는 꿈을 향해 다르게 볼수있는법을 알려준 사람. "oh captain my captain" - 주연급인 닐 역으로 미드 하우스의 윌슨박사였다니...새로운사실! - 잘생긴놈이 누군가 했더니 애단 호크였어..;;
The Station Agent 드라마 왕자의 게임의 주연인 "피터 딘클리지" 가 나왔다는것 만으로 본 영화. 근데 이 영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낡은 기차역에서 이어진 인연들. 갑작스런 사건이 없어도 다른 사람을 알아간다는건 아니 인생을 알아간다는건 재미있고 아프기만 하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 친구들과 보면 딱 좋은 그런영화.
구글 코드 잼 2012 개최! https://code.google.com/codejam/korea 나 같은 놈이야 한문제도 못풀고 징징거리겠지만..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면서;; 24일까지 접수 이므로 한번쯤 도전해 보시길! (구글링 해보시면 작년 문제 찾아볼수 있습니다. 보고서 좌절하시진 마세요........ㅜㅡㅜ)
save colud not be completed. 이클립스 에러 다른 사람의 소스를 붙여다가 쓸때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한글의 인코딩 문제인데 이건 설정만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1) 저장을 누르는 순간 아래의 팝업창이 뜨면서 저장이 되질 않는다. 2) 메뉴 window->preferemces 로 들어간다. 3) General->Content Types 클릭! 4) 해당하는 파일의 확장자를 클릭한다.(나의 경우엔 jsp) Default encoding 에 EUC-KR 로 변경하고 update! (혹시 그래도 안된다면 MS949 그래도 안된다면 utf-8을 넣어준다) 5) 저장 완료! 깔끔하게 잘된다!
구글메일에서 회사메일 받아보기 (pop3 사용하기) 저의 경우엔 메일을 3가지를 사용합니다. 그래도 항상 보는 메일은 gmail 을 사용하느라 응답 할수 있는 유일한 메일입니다. 하지만 회사홈피에 계속 접속해서 메일 왔는지 보고 기다리기란 여간 피곤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구글메일과 회사 메일을 연동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pop3를 이용해서 말이죠. 사실 구글메일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상용메일(hanmail, naver, paran 등)에선 pop3을 이용하여 다른 계정의 수신된 메일을 가져올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POP3 (Post Office Protocol version 3)는 응용 계층 인터넷 프로토콜 중 하나로, 원격 서버로부터 TCP/IP 연결을 통해 이메일을 가져오는데 사용된다. 여러 버전의 POP 프로토콜이 개발 되었지만 ..
나의 이메일을 공개하고 싶지 않을땐 가상 메일을 써보세요! "melt mail" 아래의 싸이트처럼 가입하려 하면 어김없이 인증코드를 넣어줘야 한다. 그것이 핸드폰으로 오든 메일로 오든 나의 정보가 세나가는건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한번 입력한 메일로 끝임없이 메일이 오는건 정말 질색이다. 읽지도 않을 뿐더러 스팸처리해도 메일 날라오는 이놈의 메일.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사용자를 위한 가상 메일이란 것이다. https://www.crazymailing.com http://www.mytrashmail.com/ https://www.emailondeck.com/ 세 사이트중 하나를 골라쓰면 된다. mytrashmail는 기존에 생성한 이멜도 찾아볼 수 있다.
mac 마이피플이 설치가 안된다면 adobe air 를 설치하세요 홈페이지에 있는 위의 버튼 아무리 클릭해도 반응이 없다면 adobe air 를 설치하세요. http://get.adobe.com/kr/air/ 처음 클릭했을때 설치되는것은 adobe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mypeople.air 파일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한참해맸네요;;
티끌모아 로맨스 " 너 아프리카 영양 알지? 치타한테 잡아 먹히는 애들?! 개네한테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알어? 그건 치타보다 빨리 뛰는게 아니라, 다른 영양보다 빨리 뛰는거야." " 사람들이 살때 뭔가를 착각하는게 먼지 알아? 바로 필요하는것과 원하는것을 구분하지 못하는거지. 그리고 원하는것들 중엔 대부분 필요없는것들이지. 대표적인 케이스가 딱 이런 거지.(오토바이를 가르키며)" - 나름 새겨 들을만한 대사들이 나온영화. 굼주린 백수들을 위로하는 영화랄까? - 멜로는 빼고 코미디로 갔다면 오히려 흥행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