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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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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주제라 할수도 없는것이.. 우연히 신경망에 대해서 뒤적거리다가 잼잇는 그림을 발견했다. 내가 이것을 본 것은 드라마 카이스트 였따. 거기서 강성현이 싫어하는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서 논문을 쓰는 이야기 였는데. 논문 주제가 불확실성에서의 패턴 변화였나? 로 기억한다. 그것을 하면서 컴퓨터 화면에 띄운 화면이 저 화면 이었는데..우연히 저걸 인터넷에서 봐서 그 냥 퍼왓따;;ㅎㅎ 저번에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다가 넘겼었는데.. 컴퓨터가 생각한다라는건 단순히 많은 경우중에서 빠른 길을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의 발 싸이즈는 몇일까요?" -_-당근 모른다. 뭐 키가 9척이니 그에 따른 몸무게를 지탱해야하고 대충의 체격이 나오니 이 정도 될것이다~ -0- 그건 퍼지고.. 우리들은 0.5초만에 ..
이놈의 AI, 생각한다라는건 뭘까? -이번 컬럼은 저의 생각이지 문서의 도용이나 참조하지 않았음을 명시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난 AI를 가르치는 교수가 시러서 한번도 AI 수업을 받지 못했다..(안받았다.) 그래서 AI라는 개념을 책에서 읽었을땐 꽤나 충격이었다. 정말 코딩만 하면 알아서 할줄알았다. 그래서 왜 컴퓨터가 개발된지 100년가까이 됐어도 사람 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지 않았나 의구심이 많았었다. 정말 AI는 간단한거 같다. 지식이란뭘까? 지식 = "정보 + 데이터 + 경험" 이다. 정보란 뭘까? 정보 = "데이터 + 데이터" 이다. 메타데이터 끼리의 조합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SQL의 쿼리문도 정보라 할수 잇는것이다.) 정보와 새로운 테이터 or 경험(난 경험이란 데이터의 총집합이라 생각한다.) 로 새로운 지식을..
인공지능...두둥!! -_-말그대로..두둥이다. 수업 과제로 프로젝트가 나왔는데.. 내가 한다고 했떤것이.. 뉴런 or 유전 알고리즘이다. 교수가 싫어서 수업을 피해다녔는데..이렇게 인공지능하고 대면을 하게 되었구나. 이제 부터 인공지능 칼럼을 만들까 한다.. 공부하는거나 끄적거릴꼄.. 내가 가장 흥미 있게 봤었떤 네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무인 자동차 경주 2007년 우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