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받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상처받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있을지언정 옮음을 택한 사람.
사회의 어두운면을 적날하게 비판하는 대자보
너무나 당연시 여기던 우리의 생각을 숙연하게 만다는 결의.
진정으로 부러운건 뛰어난 통찰력이 아닌
모든걸 내려 놓을수 있는 결단력일지 모른다.
- 앞으로 행하는 모든일이 잘되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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