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ML의 시작

   기대효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웹 3차원 이미지 모델링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대상   - 3차원 그래픽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특징   - 언어의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과 비교해보면 HTML이 태그(tag)로 이루어져 태그 사이에 있는 내용이 태그의 명령어에 따라 웹 브라우저 화면에 표현되는 것처럼 VRML 또한 노드(Node)와 필드(field)로 이루어진 명령어에 의해 브라우저 화면에 표현된다

-0-새롭게 떠오른다고는 하지만..나온지 15년이 더된 그래픽언어이다..

1994년 처음 선보인   VRML은 오픈소스로 다가오는 웹 브라우져에 새로운 가상현실을 창조하고자 했으나 속도와 인터넷의 부재로 멀어졌던게 사실이다.

그렇타고 지금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것도 아니다.

단순히 보자면 참 쉬운 언어이다. 별줄안되는걸로 반사광과 도형, 텍스쳐 맵핑과 배경그림가지 하는데 10줄이 않걸렸다..-0-이만한 언어도 없을텐데...

확실히 속도와 세밀함이 떨어져 openGL에게 밀린건 사실이지만..웹과 컴텨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다시한번 기회를 노리지 않을가 생각한다..

“VRML은 단지 시대를 앞서갔던 것 뿐이에요”

2000년도 웹3D컨소시엄(web3d.about.com)의 샌디 래슬러(VRML의 개발자)의 왈~

cortvrml_5.1-rakein.exe

vpad21.exe

두개의 파일에서 다음만 눌리면 깔려버린다..까는것도 참쉽고..

예제와 소스는 차차올려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