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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사진구도 바꾸기 세로->가로 , 가로->세로 이번 포스팅도! Fill 의 Content-Aware 기능과 자르기툴을 이용하여 사진구도를 바꿔보겠습니다. 아래는 결과물 입니다.(세로 사진을 가로로 바꿨습니다.) 단순하게 크기조절한게 아닌것을 확일하실수 있습니다.(옆으로 늘린거 아닙니다요~!) 1) 먼저 사진을 불러오고 자르기 툴을 선택합니다. 2) 자르기툴로 전체 사진을 선택한 다음 변경하려는 구도로 영역을 변경한다음 엔터(Enter)를 눌러줍니다.(그러면 원하는 영역만 잘리게 됩니다.) 3) 구도가 달라졌기 때문에 남은곳은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체워야 하는데요. Quick sleecton Tool 을 선택합니다. 4)남은 여백을 선택해주면 흰색과 사진 경계면이 선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확장기술을 써야 합니다. 5) 메뉴바에서 Selec..
포토샵 기울어진 사진 삐뚤어진 사진 수평 맞추기 이번기능은 저번 포스팅에서 사용하였던 Fill 의 content-aware 기능과 cs에서 제공하는 자 툴의 Straighten 기능으로 사진을 똑바로! 세워보겠습니다. 결과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자 툴로 간단하게 수평을 맞춰보겠습니다.(자동으로됨) 1) 먼저 원하는 사진을 불러오시고 Ruler Tool(단축키 I) 을 선택합니다. 2) 마우스버튼이 달라지는데요. 여기서 어느 객체를 기준으로 할것인지를 정해줄수 있습니다. 저는 뒷면의 문으로 정해줄건데요. 원하는 면에 클릭하시고 쭈욱 그어주면 됩니다. 3) 이제 마지막으로 메뉴바에서 straighten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4) 완성! 입니다만...이번사진의 경우는 너무 기울어져서 사진이 작게나와버렸네요. (Straighten 의 기능은 ..
포토샵 간단히 직선 지우기 오늘은 Healing Brush Tool 의 Content-Aware 기능으로 직선을 깨끗하게 지워보겠습니다. (대부분 차선, 전기줄 을 깔끔하게 지워드립니다.) 결과물 1. 결과물 2. 1) 원하는 그림을 연다음 spot Healing Brush Tool을 선택합니다. (단축키 J) 2) 디폴트로 선택되어 있긴하지만 content-Aware 가 선택되어 있는지 봅니다. 적당히 브러쉬의 크기도 선택합니다. 3) 지우고 싶은 객체를 칠해주면 끝! 4) 끝.! 이제 원하는대로 지워주면됩니다. - 간혹 이상하게 안지워지거나 남아있는경우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이 기능도 Fill기능과 유사하게 작동됩니다. 선택된 객체들을 찾아서 이미지상에서 비슷한 부분과 비교하여 덮어버리게 되는거죠. 그런데 가장 비슷한 부분이..
포토샵 간단히 사람 지우기 -_- cs5중의 신기능 Content0-Aware Fill 으로 사람을 간단히 지워버리겠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요! 1) 먼저 해당하는 사진을 불러온다음 지우려는 객체들을 선택해줍니다. 올가미툴로 묶어줍니다. 2) Edit->Fill.. 을 선택합니다.(단축키 Shift+F5) 3) 디폴트로 content-Aware 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바로 ok를 눌러줍니다. 4)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나머지 사람들도 똑같이 없애줍니다. 5) 완성!! -_-참쉽죠? -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특정 부위를 매칭시켜서 가장 닮은 부분으로 덮어씌우고 가장자리는 스무딩으로 뭉개버려서 없던것처럼 보이게 하는기술입니다. (-_-사실 만들순 있겠는데 속도가 이만큼 나온다는게 신기하군요.) - 포토샵을 그동안 별거 아닌거라..
포토샵 그림 좌우 바꾸기 좌우 바꾸기는 사진의 구도에 미치는 영향이 꽤나 큽니다.(물론 일반 이미지에서도) 시선의 동선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특히 그림에 맞는 글이 있다거나 추가적인 동작이 있을경우엔 더더욱이죠. 오늘은 포토샵으로 그림의 좌우를 바꿔보겠습니다. 1)바꿀려는 사진을 일단 불러옵니다. 2) 메뉴바에서 Image -> Image Rotation -> Flip Canvas Horizontal 을 클릭합니다. 3) 끝! 간단하죠? 이 기능은 수정, 보안이 끝난 사진에서 많이 쓰이실겁니다. (혹은 가져온 이미지의 구도를 바꾸고 싶다거나하실때! 유용하겠죠?!)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 뉴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궁금하거나 재태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을 알고 싶은 분에게 추천.- 2008년도 책이니 상단이 철지난 자료일지도 모른다. 물론 인터넷만 잘 뒤져보면은 나오는 수많은 정보들보다 이젠 뒤쳐진 내용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제 직장을 구하거나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아 그런거구나" 생각으로 가볍게 읽을수 있는책이다.- 책을 사진 말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세요;;(정보가 많이 지나서 이제 사면 돈이 아깝;; - 저도 빌려서 본거;;)
DBlink 시 CLOB으로 지정된 Data Type 은 포기하세요.(view로 만드셔야 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DBlink 시키느라고 뻘짓을 하루동안이나 했는데.기쁨의 환희에 젖어 select 날리는 순간.(테이블과 사용자는 보안상 지웠습니다.) "ora-22992 오류 lob 위치를 알수없다!"[출처] ora-22992 오류 lob 위치를 알수없다는 오류 해결법|작성자 오물론 해당 테이블을 로컬 DB에 똑같이 생성해주면 되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일.하필 가장 중요한 칼럼이 clob로 되어 있다.ㅜㅡㅜ 해당 테이블을 view로 만들어서 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링크 참조 : oracleclub뭐... 해당 DBA와 상의해서 DB서버에 다이렉트로 붙기로 합의;ㅋ(물론 다이렉트로 붙으면 안된다는것은 모든 서버사이드 개발자와 DBA가 아는 기본상식;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진정한 마케팅은 고객으로부터 출발한다. 즉 고객의 현실,욕구,가치로부터 출발한다. '우리는 무엇을 팔고 싶은걸까?'가 아니라 '고객은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가?'를 묻는다. ''성장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예측할 수 없다. 준비해두어야만 한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는 다른곳으로 가버린다.''조직의 측면에서 보면 사람이란 비용이자 위협요소이다. 사람을 고용하는 까닭은 그 사람이 지닌 장점이나 능력때문이다. 조직의 목적은 사람의 장점을 생산으로 연결하고, 그 사람의 약점을 중화시키는 것이다. ''팀에는 캡틴이 있다. 캡틴은 보스가 아니라 리더다. ''시장에서 목표로 삼아야 할 규모는 최대가 아니라 최적이다.'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피터드러커의 책에서 단순한 조직 운영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