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카타카" 중에서. 빈센트와 그 동생이 어린시절 바다에서 자맥질하는 장면이 수 차례 나온다. 이 장면을 왜 갑독이 여러차례 삽입했을까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초반에는 번번히 동생에게 지던 빈센트였지만 어느 시점에서인가 그는 유전학적 유성인 동생을 이긴다. 동생이 묻는다. "어떻게 이럴수 있는가 하고" 그는 답한다 "넌 돌아갈 힘을 남겨두고 헤엄치지만 나는 그 힘을 모두 이곳에 쏟기 때문이라고" 적어도 내가 이 영화에서 발견한 최고의 대사가 아닐까 싶다. 인생에서 별을 따는 방법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영화는 우리에게 인생의 상처(scar)를 별(star)로 만드는 것은 딱 철자 한 자 차이임을 말해줄 것이다. 김홍기의 패션제국 언제나 더러운 예상은 적중하는구나..-_- 가끔씩 왜 무능한 사람, 능력이 없는 사람이 저 위치에 있는것일까? 라는걸 생각했었는데.. 역시 우리의 사회학자들은 빠르기도 하지. 피터의원리 : 무능력이 개인보다는 위계조직의 메커니즘에서 발생한다는 이론. 그리고 이에 상반되는 이론 붉은 여왕 가설 재미있지 않은가? 서로 상반되는 가설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다는것이. 상사가 무능하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그건 회사가 무능한거니까요. 나도 열심히 하는데 남들은 승진한다고요? 포기하세요 당신의 능력은 거기까지 이니까요..-0- 어쩌라는거니? -_- -요즘에 경제,사회 관련해서 책을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왜케 살기 시러진다니..-_-ㅋ -경제에 도태되어진 낙오자들에게 희망 따위는 사치인가..ㅡ,.ㅡ 살려줘~ 일상을 즐겁게! 이번엔 폭스바겐인가! 조금 빠르게 하면 어떻까?? -_- 쬐끔만 상상력을 더하면 생활이 즐거워 질수도 있다. 뭐지...-_-2년만에 기사가 없는날은 첨이군;; 월드컵은 IT기사를 잠재우는 능력이 잇는건가... 2년동안 보아오던 300개의 블러그가 (RSS)가 잠잠하다;; (어떻게 하나도 않올라오지?) 뉴스를 않보니...미칠꺼 같애! 세상이 돌아가기는 하는거야?! 살려줘... 월드컵아...어서 끝나줘...ㅜㅡㅜ 진정한 행복은..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이 무어승로 구성 되는지 잘못 알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만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목적에 충실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헬렌켈러 서울대 문화관 3D 상영 디지털 디자인 컨설팅 회사 디스트릭트의 작품 +_+ 첨엔 컴터그래픽인줄.. 곧 잇으면 이러한 상영도 많이 이뤄질꺼 같은 느낌? -0-크롬 스피드는 어디까지? 뭐..-0- 여러 사람들이 크롬은 스피드만 빠르다고 하면서 까기는 하는데.. 브라우져가 빠른면 되지 않느냐라는게 내 생각이기도 하고. 보안이야..-_-크롬이 아직 심각한 버그나 쿠키 노출은 않보여서 쓰고는 있는데.. 뭐냐 이 동영상은..-0-;; 너무 스피드만 강조한 느낌이 적지 않다. 좋긴한데..난 왜케 이질적이지? http://www.fubiz.net/2010/05/06/google-chrome-speed-tests/ 우리는 '이런 거' 왜 못 만드냐고? "오마이뉴스 발췌" 본 글은 전적으로 개인의 생각입니다. 다음뷰 -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6&newsid=20100501182507010&p=ohmynews 오랜만에 논평글 읽으면서 눈물 쏟을뻔했네. 줄곧 고민하던 문제를 풀어준듯한 기분이다. "우리는 왜 창의적이지 못한가?" 란 주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위의 글에선 "위계적 사회구조" , "인문학 교육의 부재" 를 꼽고 있다. 내 생각을 더 붙이자면 "예술의 실종", "단기 이익에 대한 눈먼 실적" 정도를 붙이고 싶다. 요즘에 여러 기업들이 대대적으로 체계를 바꾸는 모습을 보았다. "개혁"이란 단어로 불리우던데...물론 나는 그런 기업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속사정은 잘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