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영원히 읽어버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물거품처럼 부질없는 것이겠지만, 나는 나의 꿈을 지키고 싶다.
기쁨이 시작되는 곳에는 언제나 슬픔이 숨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달에 관한 책을 보던중 읽게된 작품.
어른들의 동화책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뜻한 책으로 몽환적이면서 현대적인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달에 대한 동경. 달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소중함을 달을 통해 그려내주었다.
비오는날 읽으면 더 새롭게 다가올 책.
-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겨우 읽은책;;ㅎ
-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물거품처럼 부질없는 것이겠지만, 나는 나의 꿈을 지키고 싶다.
기쁨이 시작되는 곳에는 언제나 슬픔이 숨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달에 관한 책을 보던중 읽게된 작품.
어른들의 동화책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뜻한 책으로 몽환적이면서 현대적인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달에 대한 동경. 달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소중함을 달을 통해 그려내주었다.
비오는날 읽으면 더 새롭게 다가올 책.
-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겨우 읽은책;;ㅎ
-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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