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려서 봤는데 둘다 저자가 같다;;;(이런 당혹스런 일이..)
재밌는건 회사가 달라졌을뿐 내용은 비슷하다.
페르미 추정을 위한 여러 문제들이 있는데 대략 적인 통계지표를 모르면 못푸는게 대부분.
회사가 영어권이다 보니 몇몇 문제는 영어사용자만 알수 있는것들등.
그냥 재미로만 보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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