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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rack msfconsole 업데이트시 framework3 폴더가 없을때 / svn up 명령어시 skipped '.' 에러 (최신버전) 기존의 업데이트 방식이 제한되고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설치하자 마자 msfconsole 를 하기 위해 /pentest/exploit폴더의 framework3폴더를 찾았지만 폴더가 없더군요.단지 framwork , framework2 폴더만 있었습니다. 또한 framework2 폴더에서 svn up 명령어를 실행시 skipped '.' 만 표시되고 끝나버리더군요.해당 표시는 svn이 다운 받을 저장소를 찾지 못할경우 다운완료를 하지 못하고 끝나버린 상황입니다. !!! 주의 !!!!기존의 msfupdate 명령어 , #svn co http://www.metasploit.com/svn/framework3/trunk/를 실행할 경우 아래의 문구가 나옵니다. A..
퇴 to the 사 2 이번으로 퇴사라는것을 두번째 하게 되었다.뭐 첫번째 회사는 돈은 많이 주는데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수술까지 하게 되었고..두번째 회사는 업무는 없는데 돈이 적은것(첫번째 회사와 전혀 반대의 회사를 일부러 들어갔다.)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만 두게 되었다. 글쎄. 나이도 먹었고 , 편하게 돈이 들어오는 곳이라 가만히 있어도 좋긴 하겠지만 한번 뿐인 인생에 꿈 한번 펼쳐보지도 않고 그냥 저버리기엔 내인생이 너무나 아까웠다. 8개월간의 준비 끝에 그만두게 되었고, 앞으로 4~5개월 정도를 더 준비 해서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게될것이다.주위 말들이 많겠지만(결혼해야지 , 집사야지, 애 낳아야지 그러면 일해야 된다 이런 말들) 그런 사람들 말 들으면서 산다면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는 생..
달리는 청춘의 시 "처음부터 누구나 잘할수는 없다. 그리고 혼자서 나아가는 것보다 더불어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계산된 성공보다 실패를 반복하는 장면에서 더 많은 감동을 받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도 걸어보고, 앞이보이지 않는 길도 가 보는 것이 젊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막을 거쳐 남극까지 다녀온 지금에서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쯤 도전의 문턱에서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여러방향중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갈팡질팡하기도 해야 한다. 젊다는 것은 '이길이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청춘은 실패를 거울 삼아 나설 용기의 시간이다." "혼자 끙끙대면서 뭔가 확실한 대답을 찾으려 했던 것 자체가 욕심이었을지 모른다. 고민하고 그..
Tomorrow 내일은 더 멋질꺼야! 네가 가장 원하는 것이 뭔지 분명하게 생각해야해.네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게 만드는 건 뭐지?이 짧은 삶에서 정말 하고 싶은 건 뭐지?네가 남기고 싶은 건 뭐지?하지만 미래를 꿈꾸는데 모든 시간을 써버리지는 마.내일을 여는 열쇠는 바로 오늘이니까. - 어제의 나에게 "고마워." 라고 감사하자 오늘의 나에게 "수고했어." 라고 칭찬하자 내일의 나에게 "할수있어." 라고 용기를 넣어주자 내일이란것은 두려운것이 아니다. 단지 무엇을 받을수 있을지 모를 선물을 두려워 할뿐이다. 그선물을 받는것도, 만들어가는것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 만들어가는 선물이다.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익숙함에 신선함을 넣어보자 분명 내일은 기막힌 선물을 당신에게 줄것이다.
퍼시픽 림 후기 12세 관람가입니다. 애들이 좋아합니다.스토리는 ...... 머리를 비우고 보세요. 생각하는 순간 저처럼 욕합니다.(정말 뻔한 스토리 입니다. 80년대 로봇만화 스토리를 클리셰한듯 합니다.) 초반20분 쾅쾅쾅!!! -> 한시간동안 지루함 계속 -> 40분 쾅쾅쾅쾅! -> 10분 지루. 끝.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이 영화 추천해 드리지 않겠습니다.(개인적입니다.) 밑에부터는 저의 영화를 본후의 머릿속 생각들입니다. 내가 광기의 산맥 프로젝트 때문에 이걸 보았지만 다시는 이 감독꺼 극장가서 않보리라.개쓰레기 영화. -_- 트랜스포머3 보다 쓰레기를 영화관에서 보다니..... - 영화 보는 내내 시발시발 거리면서 봤네. - 유일하게 흥분했던 적이 포털의 글라도스 성우 "앨렌 맥클레인"님 목소리 나올때 뿐임(그..
동과 서 : 서로 다른 생각의 기원 (EBS 다큐멘터리) 동과서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생활양식,습성,말과 언어까지. 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가?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가는 스토리이다.작은 차이점 하나에서 시작된 생각의 방향이 몇천년을 거듭하면서 우리는 갈라지게 되었다. 밖에서 보는 나(타인의 시선을 느끼는 나) 와 안에서부터 보는 나(자 스스로를 보는 나) 이 두가지 관점에서 동과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책을 보면서 문뜩 깨달은게 있다. 아래의 EBS에서 했던 실험부분이다. 처음 위의 영상을 봤을때 "아.. 한국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잊은채 겉모습에만 치중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다.과연그럴까?이책에 따르면 동양인의 언어 습관은 말의 어휘력전달이 아니라 감성전달이라 한다.하지만 서양의 언어 습관은 말을 전달하는 직관적인 표현/ 말 그자체의 뜻을 ..
int 배열 1억개를 만들수 있을까? 알고리즘을 하나 생각해본김에 만들고 있었다. 물론 int 배열로 1억개를 만드는것만큼 이상한것은 없지만, 처리 속도 때문에 리스트로 만들다가 배열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알다시피 리스트로 삭제/입력 속도와 배열의 삭제/입력 속도 차이는 엄청나다. 갯수가 늘어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속도차이가 난다. 언젠가 한번 테스트 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에러 두둥! 힙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뜬다. 물론 eclipse.ini 파일을 변경하여(1024m으로 변경) 실행해도 결과값은 똑같다.아무래도 32비트에서는 이클립스 메모리 한계치가 있는듯하다. 1억미만 가장 큰 배열은 몇개를 선언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소스 수정 public class test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안철수의 생각 "진로를 결정할때 항상 세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의미가 있는 일인가, 열정을 지속하고 몰입할 수 있는일인가, 내가 잘 할수 있는 일인가."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에는 비판하는 이의 인생관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그러니 저 사람도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거죠." "해답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금은 낮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분야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잘할수 있고, 재미를 느끼며, 의미를 가질수 있는 일을 찾아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나느 직업이라 해서 죽을 힘을 다해 그곳에 도달했는데 막상 자신이 전혀 행복하지 않다면 허무한 일이니까요." "과감하게 도전하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는것, 창업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무작정 모든것을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