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86) 썸네일형 리스트형 -_- 이것들이 장난질을 하나....(부제 : 엑티브액스 와 IE 이것들이..) 1. 발단 - 구루폰(유명한 소셜커머스니 설명 패스)에 기다리던 딜이 떴다. 2. 전개 - 당연히 냉큼 주문하기를 눌렀다.(룰루랄라~ 주문~) 3. 절정 - 오! 드디어 크롬에서도 주문이 가능해지는 날이 왔꾸나! 깔끔하게 플래쉬로 짜다니. 좋구나~ 드디어 IE로 않가도 되는 날이 왓꾸나~ 3-1. 카드 선택을 하는 화면 3-2. 설명서도 친절하게~ 오! 좋군요. 3-3. 불안한 문구 발견.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져에서는 카드사의 카드정보등록 화면이 개인 PC 및 브라우져 환경에 따라 등록 서비스가 제한될수 있습니다. - 야...이러지마...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나경에서 최초 한번만 카드 정보등록을 하면 ......... - -_-game over.. 3-4 . -_- 이런...역시나..(보안 프.. 사용자 경험 스케치 디자인의 두가지 측면은 문제 설정과 문제 해결이다. 문제 설정은 "무엇을 만드는 것이 옳은가?" 라는것이고, 문제 해결이란 "어떻게 이것을 만들까?" 라는 것이다. "이 디자인이 좋은가?" 라는 질문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디자인이 저 디자인 보다 나은가? 왜그런가?" 라고 자문해 봐야 한다. 서너가지 종류의 프로토타입을 보여줬다면 사용자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폭넓은 경험에 비추어 디자인을 평가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가지 디자인만 주어진 상황에서는 절대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비교의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내릴것인가? 여러 개의 대안을 제시하면 비교 판단이 가능해 진다. 과거에 본적이 있을 수도 혹은 없을 수도 있는 모호한 기억에 더 이상 의존하지.. 독학의 기술 교과서에 있는 대로 외우면 그만이라는 학습 철학, 교육 철학이 뿌리 깊다. '왜?' 라는 질문은 집어치우고 무조건 외워라, 암기해라' 라고 하면서 책에 적힌 그대로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것이 바로 공부하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왔던 것이다. 영어로 책의 '출판'을 publish 라고 하며 '출판물'을 publication 이라고 한다. 글자만 봐도 알수 있듯 두 단어는 모두 public 이라는 형용사와 어원이 같다. 퍼블릭이란 '공공' 이라는 의미이다. '모두 다 같이 안다'는 말이다. 따라서 출판이란 개개인이 각자의 경험을 공적인 것으로 하겠다는 의미가 될것이다. 독학의 기술이란게 따로 정해져 있을까? 무엇인가를 새로운 방법으로 고쳐보기 위해서 노력하는것. 이것도 독학이다. 단순히 모르는 문제를 책에서.. 트렌스포머3 -_- R급 영화부터 모든 영화를 좋아한다. 오히려 등급이 낮을수록 기대감이 상승한다. 등급이 낮을수록 감독의 창작력은 높아지기때문이다. 근데 언제부터 블록버스터의 정의가 돈만 많이 들어간 영화가 된거지. 이거....마이클베이감독 특유의 스토리이긴 한데. 어떻게 기승전결따위는 무시되며, 오직 미국찬양만이 있을수 있는걸까.. 내가 왠만한 다양성은 인정해주는데 내가 너만큼은 용서를 못하겠다. -. 솔직히 잼있었떤 부분은 샘이 오바마를 존경하는데 면접관이 공화당을 지지 한다고 해서 면접떨어질때. 근데..나만 이해했는지 사람들이 웃질 않아서 쪽팔렸다는...;ㅋ-_- 그외 단 1초도 없음. html5 크롬 / 사파리 video 띄우기. 최종 목표는 jqmobile 를 통해서 동영상을 출력하는것이다. 기본적으로 jqmobile 에선 video출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html5를 이용하려 한다. 문제는 html5의 태그를 각 브라우저에선 지원을 해주지만 브라우져별 지원 코덱이 다르다는것에 있다. 다행이 두 OS간에 지원하는 요구사항이 하나 있다.(아직은) H.264 // ACC // MP4 !! 같은 조건의 확장자만 달라도 않되는것을 확인했다... 물론 영상/음향의 설정이 다르면 안나오거나 재생조차가 않된다. 다음팟인코더를 사용할 경우 환경설정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을 하면 된다. 혹은 애플/아이팟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다음과 같이 설정된다. 동영상이 준비 되었다면 코딩은 간단하다. Video 태그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 입니다. 나의 .. .NET Framework 2.0 설치 1. 일단은 .net 설치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링크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FE6F2099-B7B4-4F47-A244-C96D69C35DEC 다른 언어팩이나 추가 다운로드는 않하셔도 됩니다. 2. 다운로드 받은 파일 setup.exe 를 눌러주시면 알아서 압축을 풉니다. 3. 압축을 푼 폴더의 setup.exe를 눌러주면은 sdk 설치가 시작됩니다. 4. 동의함 체크 하시고~ 다음 버튼 5. 전부 체크 해주시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6. 설치 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7. 그러면 설치 끝....어라? 잠깐... 에러가 나야 하는데 왜 않나오지..-_-; -. ㅡ,.ㅡ;; 이번 포스트는 .net 설치 중.. 구글 크롬 os (클라우드 os와의 첫만남) 2009년의 가을. 구글 크롬os 베타 버전이 출시 되었었다. 출시된 바로 그날 구글을 검색하여 os 를 다운받아서 설치 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나 생소했던 UI의 풍경. 크롬 브라우져를 그대로 옮겨놓은 UI는 여러 os를 써온 나조차도 난해하였다. 그리고 올해 봄. 정식으로 크로미움이라는 이름을 달고 구글의 OS가 출시되었다. 내가 생각한것보다는 사회적 파장이 적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서 충분한 가능성은 있었다. ( 단지 로컬 데이터에 대한 지원만 해줬어도 충분히 성공했으리라 생각한다. ) 확실히 안드로이드는 임베디드 관련으로 발전을 해 나갈것이고 크로미움은 클라우드를 향해 달려나갈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경험의 출발점이자 앞으로의 행보를 보고 싶다면 한번쯤 봐도 무난한 책일것.. windows xp IIS 설치 IIS의 경우 따로 다운 받을 필요는 없다. 단지 xp 설치 CD만 있으면 된다. 1.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를 클릭합니다. Windows 구성 쵸소 마법사 팝업창이 나옵니다. 구성요소에서 인터넷정보 서비스(IIS)를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2. 설치가 시작됩니다. 3. 설치를 위해선 해당 컴퓨터의 설치 CD가 필요합니다. (최소 service pack 2 이상이여야 합니다.) 씨디를 넣어주고 확인 버튼을 눌러 줍니다. 4. 파일을 복사하고 설치는 알아서 해줍니다. 4-1. 혹시! IIS_default.htm6 라는 파일이 필요합니다. 라는 말이 뜬다면 넣은 CD가 언어팩이 틀렸을 겁니다. 저의 경우도 한글판을 깔았지만 정작 IIS를 설치 하기 위한 ..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49 다음